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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울산시,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 공모 추진
3월 27일까지, 예비사회적 기업 모델 발굴, 인지도 제고·판로개척 등
기사입력: 2018/03/09 [12:35]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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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일 기자

울산시는 지역 특성이 반영된 (예비)사회적기업 모델 발굴 및 인지도 제고·판로개척 등 지역특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울산시에 사업장 소재지를 두고 사회적 기업 등 사회적경제 관련 전문 지식과 인력을 갖추고 최근 3년간 유사사업 추진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 등이다.

 

이번 공모는‘사회적경제기업 인지도 제고 및 판로지원’과‘(예비)사회적기업 성과분석 및 사업보고서 지원’2개 분야이며 각각 5,500만 원,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준다.

 

먼저, ‘사회적경제기업 인지도 제고 및 판로지원’사업은 6월 말 개최되는 울산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 지원, 7월 예정된 전국 사회적경제 통합박람회 울산 홍보관 운영 및 지원,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해 인지도 제고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예비)사회적기업 성과분석 및 사업보고서 제출 지원’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의 사업보고서 검토 및 분석 등을 통해 원활한 사업보고서 제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5개 구·군에서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 신청을 별도로 받을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27일까지 울산광역시 누리집( www.ulsan.go.kr ) 공고문을 참고하여 제출 서류를 갖춰 울산시 지역공동체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예산운용계획서, 유사사업 추진 실적, 기관·단체현황, 참여인력 구성현황 등 이다.

 

울산시는(구·군 사업 포함) 서류검토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에 결과를 시 누리집에 공고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 및 직거래 장터 등 인지도 제고와 판로지원 사업을 통하여 (예비)사회적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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