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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비 귀농·귀촌인 팜 투어 실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 농촌 생활·문화 체험기회 제공
기사입력: 2018/03/09 [12:36]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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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기자

울산시가 오는 4월부터 기업체 은퇴(예정)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인 팜 투어를 실시한다.

 

올해 팜 투어는 예비 귀농·귀촌인 800여 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30여 회(1회당 20~30명 정도)로 1일 체험 또는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실시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농촌정착 정보 제공, 농촌 생활?문화 체험, 농촌 마을 투어, 성공 귀농 사례 발표 등이다.

 

참가비용은 숙식비, 체험비 등을 포함해 85,000원 정도로 시 및 울주군에서는 총사업비 6,000만 원을 들여 1인당 75,000원을 지원하며 자부담 10,000원만 별도로 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팜 투어 수행마을은 현장 체험.견학 활동을 수행할 장소와 인력이 확보된 농촌체험마을로, 울주군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선정된 마을은 참가자 모집 및 홍보를 시작으로 특색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하게 된다.

 

수행마을 선정과 신청자 모집은 3월 말까지 완료하고 4월부터 팜 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청은 단체 혹은 개인이 체험마을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농업정책과(204-152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시는 2015년부터 예비 귀농·귀촌인 팜 투어를 실시하여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참가자들에게 귀농?귀촌에 대한 실질적 정보와 체험을 제공해 오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팜 투어를 통해 은퇴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참여로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동기 부여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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