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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뮤지컬 '존 도우' 빠른 입소문 타고 열광적인 관객동원 만원사례,홍익대대학로아트센터,정동화,
기사입력: 2018/03/07 [19:45]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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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기자

▲재즈 빅밴드 라이브 클럽에 온듯한 뮤지컬 '존 도우' 빠른 입소문 타고  열광적인 관객동원 만원사례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16인조 재즈 빅밴드의 라이브 연주와 매력 넘치는 재즈 풍의 넘버들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뮤지컬 '존 도우'가 지난 1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해서 많은 관객들의 입소문을 빠르게 타고 있다.

 

뮤지컬 <존 도우>는 공연 20분전부터 시작되는 16인조 재즈 빅밴드의 라이브 연주가 관객들을 재즈클럽으로 초대하고, 중독성 있는 매력적인 넘버들의 향연이 계속되며 눈길을 끈다.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가사에 재즈를 가미한 넘버들은 벌써부터 많은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 된다. 

 

▲  재즈 빅밴드 라이브 클럽에 온듯한 뮤지컬 '존 도우' 빠른 입소문 타고  열광적인 관객동원 만원사례

 

특히 16인조 재즈 빅밴드는 스트링, 브라스, 피아노, 기타, 베이스, 드럼 등으로 구성 되어 풍성한 사운드를 자랑하고, 커튼콜 이후까지 이어진 밴드의 연주에 관객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재즈 빅밴드 라이브 클럽에 온듯한 뮤지컬 '존 도우' 빠른 입소문 타고  열광적인 관객동원 만원사례


또한 140분 동안 이어지는 화려하고 에너지 넘치는 스윙 댄스는 흥겨운 재즈 음악과 어우러지며 공연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어주며 유쾌, 통쾌한 블랙 코미디로 풀어낸 평범한 시민들의 이야기는 가슴을 울리며 관객들을 사로 잡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kUHQfHCNulo&feature=youtu.be

 

“멋진 재즈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phj8***), “재즈 음악에 흠뻑 빠졌다 나왔습니다.”(js901***), “넘버 좋고, 밴드 라이브 최고”(qortnwls6***), “공연 전의 재즈공연과 앙상블!”(2joon0***) 등 음악에 관한 후기들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뮤지컬 <존 도우>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아카데미 감독상 3관왕, 작품상, 골든 글로브 감독상을 거머쥔 할리우드 거장 프랭크 카프라 감독의 영화 <존 도우를 찾아서>를 원작으로 1934년 대공황 이후의 뉴욕에서 ‘존 도우’라는 인물이 사회에 항거하는 의미로 시청 옥상에서 자살하겠다는 유서 한 통을 보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이 주목 받는 이유는 ‘존 도우’라는 인물을 통해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모여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깊은 여운과 감동의 메시지를 남기기 때문이다. 또한 193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하지만 그 때 그 시대만의 이야기가 아닌 2018년 현재를 사는 지금 우리의 모습을 비추며 많은 관객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존 도우 사기극의 주인공이 되는 떠돌이 ‘윌러비’역에는 정동화가 원캐스트로 공연을 이끌며 명불허전 안정적인 가창력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객석 전체를 사로 잡았다. 기자이자 존 도우 사기극을 시작한 장본인 ‘앤’역에 김금나와 유주혜가 번갈아 무대에 오르며 극 중 신문사의 신임 편집장인 ‘캐시’역에는 신의정과 김선희가 함께한다. 또한 신문사의 사장 ‘노튼’역에는 이용진이, 주인공 윌러비의 떠돌이 친구 ‘코로넬’역에는 이삭이 각 각 무대에 선다.

 

▲재즈 빅밴드 라이브 클럽에 온듯한 뮤지컬 '존 도우' 빠른 입소문 타고  열광적인 관객동원 만원사례

 

한편 뮤지컬 <존 도우>는 오는 7일 (수) 오전 11시 2차 티켓 오픈을 실시하며 오는 4월 22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된다.

 

[이혜경 기자] bluelullu@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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