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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발레갈라 더 마스터 피스,발레STP협동조합,마포아트센터,BALLET GALA THE MASTERPIECE
기사입력: 2018/03/07 [19:30]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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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기자

마포문화재단(대표 이창기)와 발레STP협동조합(이사장 김인희)가 공동주최로 선보이는 발레갈라 더 마스터 피스가 3월, 5월, 7월 각 1회씩 총 3회에 걸쳐 관객들을 만난다.

 

국내 대표 민간발레단체 6개의 발레단으로 구성된 발레STP협동조합은 각 발레단이 가지고 있는 색채를 뽐내며 클래식부터 모던발레, 발레컬 등 다양하게 변주되는 발레의 향연을 만날 수 있다.

 

2012년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을 거쳐 대극장 한강에서 전 회차 90%의 관객점유율을 보여주었으며, 2016년부터 마포아트센터로 옮긴 뒤로는 매진행진을 기록하며, 일반 관객들에게 발레를 보는 즐거움을 알게 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발레 아름다운 나눔 시리즈는 발레의 저변확대와 지역문화균형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발레STP협동조합의 대표적인 공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8 발레, 아름다운 나눔 6

BALLET GALA THE MASTERPIECE

 

▲    



주최 |()마포문화재단 발레STP협동조합

주관 |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이원국발레단 SEO()발레단 와이즈발레단

티켓 |R30,000S20,000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문의 |02-2263-4680

마포문화재단과 공동기획으로 선보이는 발레, 아름다운 나눔 시리즈

다섯 단체의 다섯 색깔 발레를 한 번에 만나는 무대 

각 단체의 작품만큼이나 개성 넘치는 단장들의 해설 

발레, 아름다운 나눔 시리즈가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는 이유 중에는 각 발레단 단장 또는 발레단 주역무용수들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김인희(이사장), 문훈숙(유니버설발레단), 최진수(서울발레시어터), 이원국(이원국발레단), 서미숙(SEO()발레단), 김길용(와이즈발레단) 단장까지 작품만큼이나 개성 있는 각 단체의 단장들의 해설을 통해 어렵게만 느꼈던 발레관련 용어와 작품 줄거리 및 관람 포인트를 관객들에게 알려준다.

각자의 단체의 작품을 소개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단체의 작품을 설명해주는 형식으로 협동조합 내 서로의 작품을 잘 이해하고 관객들이 작품을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발레 공연 관람 예절, 발레 용어 등 발레에 대한 기본 지식을 함께 알려줌으로서 대중과 발레가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발레STP협동조합 

2012년 민간발레단 연합회로 시작하여 2014년 정식 협동조합 사업자등록을 통해 무용계 최초 협동조합으로써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발레STP협동조합>은 다양한 공연형태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2015, 수원시와 함께 시작한 수원발레축제는 서울로 집중되어 있는 무용축제를 경기도권으로 확대하여 문화의 지역차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메인공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전행사로 수원주민들에게 일상에서 만나는 발레를 선사하고 있다.

발레STP협동조합에 속한 조합은 모두 발레단이지만 단체 규모, 성격이 다른 만큼 협동조합으로서의 결과물이 발레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더 나아가 공연 뿐 아니라 무용수 복지,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폭넓은 발전 계획과 추진력은 다른 민간 발레단체의 자생력 생성의 좋은 예가 될 것이다.

 

2018 발레STP협동조합 <발레 갈라 더 마스터피스> 작품개요

                         * 작품은 단체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일시

단체명

321일 수요일

524일 목요일

713일 금요일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흑조 파드되>

지젤 <파드되>

돈키호테

<결혼식 파드되>

서울발레시어터

<생명의 선>

안무 제임스전

La danaide <아베마리아>

안무 최진수

<도시의 불빛>

안무 제임스전

이원국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그랑 파드되>

돈키호테 중 3<파드되>

돈키호테 중 1

<파드되>

SEO()발레단

에디트피아프 <사랑의 찬가>

안무 서미숙

차이코프스키 피아노협주곡

안무 서미숙

<I don't know>

초청안무 장소정

와이즈발레단

<Broque goes to Present>

해적 Le Corsaire <그랑 파드되>

<Revolution of body>

안무 김성민

타 발레단

블루토컴퍼니(조정희)

<On my own>

클라우드나인(김성민)

<Combination 2>

전북발레단(염광옥)

<미정>

 

 

공연프로그램 상세 소개

 

2018. 3. 21()

 

1. 유니버설발레단 | 백조의 호수 <흑조 파드되>

안무 마리위스 프티파, 레프 이바노프

개정안무 올레그 비노그라도프, 유병헌

 

클래식 발레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명콤비로 꼽히는 차이코프스키의 유려한 음악과 마리위스 프티파의 천재적 안무의 만남으로 탄생한 <백조의 호수>는 악마 로트바르트의 마법에 의해 백조로 변한 오데트 공주와 그녀를 구하려는 지그프리드 왕자의 영원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24장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풍성한 춤의 성찬이라는 수식에 걸맞게 다양한 개성과 기교를 만날 수 있다. 그 중 21장 왕궁 무도회에 등장하는 흑조 파드되(2인무)’는 로트바르트의 딸, 오딜이 지그프리드 왕자를 속여 유혹하는 장면으로 여주인공의 화려한 기교와 지구력 물론 팜므파탈과 같은 매혹적인 연기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관객들이 가장 열광하는 흑조 오딜의 32회전 푸에테(연속 회전)는 이

작품의 하이라이트로 평가 받는다.

 

 

2. 서울발레시어터 | 사계 <생명의 선 Line of life> (초연 1999)

안무 제임스 전

음악 요한 세바스찬 바흐

 

안무가 제임스전의 작품 <사계> ''으로 2명의 남녀 무용수에 의해 '봄의 생명력'이 무대 위에서 피어난다. <사계>는 현대적인 발레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싱그러운 물기를 머금은 풀빛의 초원, 가을바람과 함께 한 만남과 헤어짐 등 독창적으로 표현된 서울발레시어터 대표작품이다.

 

 

3. 이원국발레단 | 호두까기인형 <그랑 파드되>

안무 마리우스 프티파

음악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클라라와 호두 왕자가 2막에서 선보이는 그랑파드되는 <호두까기인형>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장면이다.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다양한 춤을 감상하던 클라라가 신비한 환상의 나라를 떠나기 전 왕자와 사랑의 2인무를 춘다.

 

4. SEO()발레단 | 에디트피아프 사랑의 찬가

안무 서미숙

음악 에디트 피아프(Edith Piaf)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천상의 목소리인 피아프의 음악은 지쳐가는 영혼을 위로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 원곡을 기본으로 신체언어인 무용이 결합하여 아름답고 호소력 있는 공연을 추구한다. 원곡의 드라마틱한 가사로 이야기를 구성하며, 전체 공연의 모노로그형식 중 한 부분을 공연하고자 한다. 

5. 와이즈발레단 | Broque goes to Present

안무 홍성욱

음악 Handel (울게 하소서)

Vivaldi (Stabat Maser, R.621 7. Eja Mater8. Fac ut ardeat9. Amen) 

창작자들이 겪고 있는 예술적 고충을 무용으로 옮긴 홍성욱 예술감독이 안무한 전막작품에서 발췌하여 바로크 음악을 클래식 발레와 모던발레의 어울림을 통해 만든 작품으로 바로크 음악에서 나타난 특징을 현시점에서 재해석 한 작품이다.

  

▲     ©운영자

[이혜경 기자] bluelullu@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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