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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복권사업 도전 ‘인터파크 컨소시엄’ 공개
기사입력: 2018/03/05 [15:38]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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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원기자

인터파크가 4기 복권수탁사업자 선정 입찰에 참여한 컨소시엄 참여 업체들과 컨소시엄이 가진 경쟁력을 공개했다.

 

5일 인터파크는 제4기 복권수탁사업의 사업자 선정 입찰에 기존 참여를 밝힌 대우정보시스템과 미래에셋대우 외에 한국전자인증, A3시큐리티, 케이씨티, 케이아이비넷 및 스마티이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인터파크 컨소시엄’의 운영은 인터파크가 맡고, 시스템 사업자는 대우정보시스템, 자금대행사로 미래에셋대우가 참여했다.

  

1위 증권사인 미래에셋대우가 자금 관련한 검증 및 보고 업무를 수행해 '인터파크 컨소시엄’은 과거 보다 더욱 투명한 사업 운영을 담보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컨소시엄은 SH수협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당첨금 지급 등의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며  전국 578개의 영업점 네트워크를 통해 당첨금 지급에 활용함으로써 고객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컨소시엄은 국내 대표 문화 레저 기업인 인터파크가 사업운영을 맡고, 3기 복권 사업의 시스템 운영을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대우정보시스템이 첨단 복권시스템을 운영한다. 미래에셋대우가 보다 투명한 경영을 담보한다.

  

‘인터파크 컨소시엄’은 최첨단의 철통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는데도 특히 주력했다. 이를 위해 인터파크는 국내 보안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A3시큐리티와 국내 유일의 글로벌 인증기관인 한국전자인증을 컨소시엄에 주주로 참여토록 했다.

 

1999년 창업 이래 줄곧 국내 보안 업계를 선도해 온 A3시큐리티는  1000건이 넘는 정보보호 컨설팅을 수행한 이력을 보유해 국내 보안관리 분야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갖춘 회사다.

  

한국전자인증은 인증 및 보안 관련 원천기술을 다수 보유한 업체로 특히, 201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블록체인 R&D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이번 컨소시엄은 자동이체 및 가상계좌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케이아이비넷과 복권 통합 포털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스마티이를 주주로 참여시켰다. 오는 12월로 예정된 로또 복권의 인터넷 판매가 안정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단말기 공급은 현 스포츠토토 단말기 공급 업체인 케이씨티가 맡는다.

 

김철수 인터파크 컨소시엄 추진단장은 “복권 사업은 공익성 추구의 사명감과 건전하고 투명한 사업 운영에 대한 철학이 그 무엇보다도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인터파크 컨소시엄’이 추구하는 철학도 마찬가지로 공익, 건전, 투명과 안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복권이 인터파크의 전문 사업 분야인 여행이나 뮤지컬처럼 건전한 국민 레저의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민 인식을 개선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석원기자(arttt24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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