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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토지리정보원, 포항 지진 국토 위치변위에는 영향 없어
기사입력: 2018/02/14 [18:37]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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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형 기자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최병남)은 2월 11일 05시 03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5km지점에서 발생한 지진(규모 4.6)에 대해 ,진원지 주변의 GNSS 상시관측소 3개소(울산, 영덕, 호미곶)의 실시간 위치 변위량을 모니터링 한 결과, 이 지진으로 인한  국토위치변위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분석하였습니다.

▲ 기상청 제공 자료

 

또한 수평방향 평균 위치변위가 ±2cm 이내로 평상시 관측소의 실시간 좌표계산 시 발생하는 오차 범위내의 수준으로 파악되었습니다.  GNSS 상시관측소를 이용한 측량 시 관측 간 수평허용오차는 5cm 이내 입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은 GNSS상시관측소를 이용하여 포항지역의 지진 영향으로 인한 국토위치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권태형 기자] brown@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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