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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천시, “고장 난 우산, 무료로 고쳐드립니다”
행정복지센터 등 순회 폐우산 수리사업
기사입력: 2018/02/13 [10:51]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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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 폐우산수리재생사업으로 고장 난 우산을 수리하는 모습


부천시가 각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폐우산수리재생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1단계 공공근로사업의 일환으로 3명의 근로자가 참여한다. 참여 근로자는 기존에 사업을 시행중인 서울특별시 은평구, 서대문구 등에서 기초교육을 받고 원미어울마당에서 부품재생과 우산재생 등 실습과정을 거쳤다.

2월 12일 중동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우산을 무상으로 수선할 예정이다.

한편 실습기간동안 수리한 우산들은 오는 19일부터 송내역 일자리카페에서 ‘양심우산’으로 활용된다. 양심우산은 누구나 비가 오면 자유롭게 빌려 쓰고 제 자리에 돌려놓으면 된다.

폐우산수리재생사업 또는 양심우산과 관련한 문의는 부천시 콜센터(032-320-3000) 또는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지원팀(032-625-271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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