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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고지혈증’ 잘 관리하자
기사입력: 2018/02/08 [11:57]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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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기자

 

▲ 화순소방서 능주119안전센터 김형필

중년층의 고지혈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잘못된 생활 습관이 주원인이라는 고지혈증은 동맥 경화, 심근 경색 등 심혈관계 질환의 원인도 되기 때문에 예방과 치료가 중요하다. ‘고지혈증’에 대해 알아보자.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기름기가 많아 탁해진 증상이다.

정확히 얘기하면 ‘이상 지질혈증’이 맞다. 혈액에 기름기가 많아 정상적인 혈액 순환에 장애가 생기는 증상이다. 다양한 원인으로 혈중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중성지방 등이 많아 혈관이 막히는 요인이 되는 증상이다.

 

고지혈증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방치하면 심근경색의 원인이 돼 고 혈압, 심근경색, 뇌졸중 등 치명적인 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진단은 혈액 검사를 통해 총콜레스테롤, 고밀도(HDL)저밀도(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의 수치를 보고 판단한다. 치료는 보통 약물을 복용하도록 한다.

 

고지혈증의 경우 운동으로 체중조절, 식이요법, 금연 등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호전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가족력에 의한 유전 요소로 발생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약물 복용을 병행하는 것이 훨씬 효과가 좋다. 또 스트레스는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물질을 분비하게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화순소방서 능주119안전센터 김형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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