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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작년 당기 순이익 2조9000억원…4년 연속 증가세
기사입력: 2018/02/08 [13:32]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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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원기자

신한금융지주는 실적발표를 통해 2017년 당기순이익 2조9179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금융에 따르면 신한은행의 2017년 순이익은 4분기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 증가 영향으로 전년보다 11.8% 감소한 1조7110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순이익은 15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97.4% 감소했다. 

 

지난해 비은행 부문 당기순이익 비중은 2016년 35%보다 9%p 오른 44%를 차지했다.  

 

지난해 신한카드 꾸준한 매출 성장과 조달비용 및 마케팅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유지해 당기순이익은 9138억원으로 전년 대비 27.6% 증가했다. 

 

신한금융투자의 당기순이익은 2119억원으로 전년 대비 83.6% 크게 상승했다.수익증권 자산이 전년대비 15.1%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신한생명의 당기순이익은 1206억원으로 전년 대비 19.9% 감소했다. 

 

신한캐피탈의 당기순이익은 876억원으로 전년 대비 158.8% 증가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당기순이익은 128억원이며, 신한저축은행은 16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실적의 주요 특징은 안정적인 자산 성장과 순이자마진(NIM)이 지속 개선되면서 은행 부문의 이자 이익이 증가했다. 더불어 기존에 이익 개선이 주춤했던 금융투자, 자산운용, 캐피탈, 저축은행 등 비은행 부문이 약진했다“며 ”지속적으로 실시한 전략적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향후 비용 효율성 및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석원기자(arttt24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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