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한-러 에너지 협력강화로 북방경제영토 넓힌다
네델란드, 벨기에 등 국가간 전력망 연계(슈퍼그리드) 벤치마킹
기사입력: 2018/01/23 [17:02]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권종민 기자

 

▲  송영길 위원장과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

 

“북방경제협력, 한반도의 신성장동력입니다” 

송영길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대표단 일행이 북극 LNG 개발 현장 방문 등 한․러 에너지 협력 강화 가능성 타진을 위해  21일부터 29일까지 유럽과 러시아를 방문한다.

 

▲     © 송영길위원장과 라스무센 덴마크총리외 대표단 일행

 

 2017년 9월 7일 동방경제포럼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조선, 항만, 북극항로, 가스, 철도, 전력, 일자리, 농업, 수산 등 9개 분야의 한․러 협력사업의 중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9-브릿지 전략 가운데 전력, 가스, 북극항로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데 이번 방문 목적이 있다. 

 

▲송영길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위원장 등, 한-러 에너지 협력강화로 북방경제영토 넓힌다



대표단은  우선, 22일부터 24일 동안에는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 면담(22일), 네델란드 소재 유럽 전력망 연계 관련 기관 방문(23일), 벨기에 지부르게 항만의 액화천연가스(LNG) 저장 시설 방문(24일)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 송영길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위원장 등, 한-러 에너지 협력강화로 북방경제영토 넓힌다

 

또한  러시아 방문 기간인 25일부터 28일에는 투르트네프 부총리, 갈루쉬카 극동개발부 장관 등을 면담하여 한-러간 9-브릿지 협력 사업 등 양국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하고,

 

 29일에는 북극지역으로 옮겨 러시아 정부가 작년 12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 야말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현장을 방문  한-레 에너지 협력강화 협의 후 귀국할 예정이다.

 

▲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한-러 에너지 협력강화로 북방경제영토 넓힌다



북방경제협력위원회 관계자는 “이번에 방문하는 유럽 전력망 연계 사업 현장과 야말 LNG 생산 시설을 꼼꼼히 살펴서 우리나라가 추진 중인 관련 협력 사업에 참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송영길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한-러 에너지 협력강화로 북방경제영토 넓힌다



이번 대표단에는 박정, 정재호 특별고문, 유동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 등 국회의원과 북방위의 김효선, 황진회 민간위원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기업에서는 한전, 현대ENG, 대우조선해양, 대우건설, 가스공사 등 관련 기업도 함께 한다. 

 

한편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는  지난 12월 7일 오전 9시 30분  광화문 KT빌딩에서 송영길 위원장과 김동연 경제부총리․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 정부위원들과 박정, 정재호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특별고문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이어서 제1차 회의를 개최 후 공식업무를 시작했었다.

 

[권종민 기자]  lullu@sisakorea.kr  , webmaster@lullu.net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