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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21일까지 ‘고양 U-12 세계유소년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개최
기사입력: 2018/01/20 [20:13]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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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형 기자

‘임진클래식’은 6.25 전쟁 당시 한국에 파병된 캐나다군인이 꽁꽁 언 파주 임진강에서 아이스하키경기를 가졌던 것을 추억, 2013년 재캐나다 군인이 주축이 돼 친선경기를 만들었다.

 

이들은 오는 2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기념해 캐나다 군인으로 구성된 아이스하키팀과 한국대학팀이 임진강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경기를 가질 예정이며 이에 앞서 세계유소년아이스하키대회를 여는 것.

▲ 고양어울림누리 빙상장에서 열리고 있는‘고양 U-12 세계유소년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과 함께 지난 18일 시작한 ‘고양 U-12 세계유소년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가 열기를 더하며 빙판을 후끈 달구고 있다.

 

고양시(시장 최성) 후원으로 오는 21일까지 고양 어울림누리빙상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주한 캐나다대사관 주최, ㈔코리아셀렉트 주관. 한국과 러시아가 각 2개 팀, 미국, 캐나다, 아일랜드 등 1개 팀이 출전해 총 5개국 7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기량을 겨룬다.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팀은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팀으로 각각 구성돼 있다. 이들 꿈나무는 캐나다 전지훈련을 갖는 등 그동안 꾸준히 실력을 연마, 어느 때 보다도 파이팅이 넘친다.

 

이번 대회는 ‘임진클래식’의 하나. 캐나다에서만 경기를 가지다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경기를 펼치게 됐다. ‘임진클래식’은 6.25 전쟁 당시 한국에 파병된 캐나다군인이 꽁꽁 언 파주 임진강에서 아이스하키경기를 가졌던 것을 추억, 2013년 재캐나다 군인이 주축이 돼 친선경기를 만들었다.

 

이들은 오는 2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기념해 캐나다 군인으로 구성된 아이스하키팀과 한국대학팀이 임진강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경기를 가질 예정이며 이에 앞서 세계유소년아이스하키대회를 여는 것.

 

오대건 셀렉트코리아 국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주최하게 됐다”면서 “유소년들의 파이팅은 성인 선수들 못지 않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내한한 선수들은 관내 호텔에 머물며 경기가 없는 틈틈이 고양시를 관광하는 등 고양시의 또 다른 매력을 흠뻑 느끼고 있다.

 

최성 고양시장은 “유소년 아이스하키선수들의 활약과 빙판을 누비는 모습은 미래의 국가대표로도 손색이 없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유소년들의 경기를 보며 많은 응원과 박수를 보내드리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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