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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아시아나IDT·SK텔레콤 스마트홈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분양중인 김포 양곡택지지구 ‘한강 금호어울림’ 아파트 대상 서비스 공급
기사입력: 2018/01/18 [09:58]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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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기자

▲ 금호산업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스마트홈 사업협력 MOU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 후 아시아나IDT 이경수 부문장(왼쪽 첫번째), 금호건설 양성용 본부장(왼쪽 두번째), SKT 허일규 사업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산업(이하 금호건설, 대표이사 사장 서재환)이 아시아나IDT, SK텔레콤과 스마트홈 서비스 제공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홈 서비스란 건설사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SKT 스마트홈 서비스를 연결해 하나의 통합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음성인식 기기를 통해 통해 조명, 난방 제어 등은 물론 음악, 날씨, 교통정보 등 다양한 컨텐츠가 포함된 생활편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스마트폰 앱(App)을 이용, 원격으로 세대내의 다양한 IoT가전 및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집 내 사물을 통신으로 제어하는 사물인터넷(IoT)을 구현함으로써 입주자들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 밖에 입주자는 엘리베이터 호출, 무인택배 수신 알람, 부재중 방문자 확인, 전기·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 측정, 관리소 공지사항 알림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입주자들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홈 월패드 모듈화 개발에 이어 첨단화된 SKT스마트홈 통합서비스를 결합함으로써 첨단 IT아파트를 지속적으로 개발,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금호건설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김포 양곡 택지 지구 내에 분양하는 한강 금호어울림아파트를 대상으로 스마트홈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분양 중인 금호건설 한강 금호어울림은 김포 한강신도시 생활권인 김포 양곡택지지구 1단지(D-1블록), 2단지(B-2블록)에서 지하1~지상 20, 11개 동, 전용면적 59~84, 2개 단지, 87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40만원대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59타입의 경우 21천만원대, 전용면적 77타입은 25천만원대, 전용면적 84타입은 26천만원대부터로 인근 시세대비 저렴하게 공급된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과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계약금도 2회 분납제 및 11000만원 정액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정우 기자(biuja@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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