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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몬천 박사 "한일 위안부 합의 파기돼야"
위안부 문제는 일본 국가가 주도한 전쟁 범죄
기사입력: 2018/01/16 [09:44]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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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기자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에 관한 문재인 정부 입장에 대해 국제 정치 전문가 시몬천 박사와의 JNC TV 인터뷰가 14일(미동부)  방송되었다. 시몬천 박사는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는 파기돼야 한다고 명확히 밝혔다.

 

시몬천 박사는 한일 비밀 합의에 대해 정부가 입장을 낸 것은 의미 있게 평가했으며, 성노예 피해자의 의견을 존중하겠다는 점에서 문재인 정부가 의지 표명은 했다고 보지만, 정당성이 부족한 비밀합의임에도 불구하고 위안부 재협상을 하지 않겠다는 점은 동의하지 않았다. 

 

시몬천 박사는 이 문제는 일본 국가가 주도한 민간인에 대한 전쟁 범죄이며, 단지 한일 관계가 아닌 전 인류의 문제이기 때문에, 현 정부가 실리주의적으로 애매모호하게 처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봤다. 

 

또한 시몬천 박사는 정부 정책과 무관하게 더 열심히 연대하고 더 강한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상당수의 미국인들과 일본인들이 위안부 문제를 모르는 현실을 지적하며 대중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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