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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완도군, 군민 안전위한 도로제설작업 ‘총력’
전직원 비상소집…폭설로 인한 주민피해 최소화위해 제설작업 실시
기사입력: 2018/01/11 [14:41]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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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기자

[시사코리아 = 이훈 기자]전남 완도군은 눈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     © 운영자

 


군은 10일 오전부터 많은 눈이 내리면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제설기동반을 가동해 제설차량으로 염화칼슘을 살포하는 등 도로 결빙 예방에 나섰다.


국도 13호선(9km), 국도 77호선(19km) 등 주요 간선도로와 장보고대교, 완도대교, 완도터널 등 상습 결빙구간에 제설차량을 투입해 11일 오전까지 염화칼슘을 살포하는 등 집중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신우철 군수는 전 직원을 비상소집해 취약지역의 제설 작업을 지시하고 현장을 돌며 제설 상황을 점검했으며, 직원들은 제설장비를 이용해 인도 등에 쌓인 눈을 치웠다.


또한 완도군 건설기계연합회가 포크레인 15대와 제설차량 5대를 동원해 이면도로 제설작업을 펼쳐 결빙구간을 모두 해소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11일 현재 완도군 적설량은 12.2cm를 기록하고 있다"며 "내 집 앞 내 점포 눈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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