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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삼 만해기념관 관장, 대통령 표창 수상
기사입력: 2018/01/10 [17:28]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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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기자

▲ 전보삼 만해기념관 관장


한국박물관협회는 8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현직 박물관·미술관장과 문화예술계 인사를 초청해 연례행사인 '2018년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께서 대통령을 대신하여 전보삼 만해기념관장 관장에게 박물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전보삼 관장의 경력과 공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력사항>

1981 - 1990 서울 성북동 북향집 심우장에 만해기념관 개관, 관장
1984 - 2015 신구대학교 조교수, 부교수, 교수(정년퇴임)
1990 - 현재 남한산성 만해기념관 설립 o 관장
2006 - 2009 (사)한국사립박물관협회 회장
2007 - 2009 (사)경기도박물관협회 회장
2009 - 2012 문화체육관광부 규제개혁심의 위원
2009 - 2015 (사)한국박물관협회 회장
2015 - 2017 경기도박물관 관장
2016 - 현 재 (사)한국문학관협회 회장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께서 전보삼 관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는 장면

 

▲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께서 전보삼 관장에게 대통령 약장을 달아주는 장면


o만해 한용운(1879-1944)선생의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여 1981년 10월 국내 최초의 만해기념관을 설립. 또한 「만해 한용운의 화엄사상연구」로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 취득 후 50여 편의 만해 관련 논저를 발표, 학문연구에 매진함.

o1996년 ‘남한산성을 사랑하는 모임’결성을 주도했으며 2002년 ‘남한산성 복원 정비 기획단’운영위원장으로 위촉되어 남한산성의 복원에 기함. 남한산성 관련 연구를 통해 남한산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2014)시 기획 총괄위원장 역할을 함.

o2004년 경기도박물관협회 창립을 주도하고, 2005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박물관 미술관 지원조례인 ‘경기도 박물관 진흥조례’ 제정을 선도하는 등 박물관 관련 기구 설립을 주도하고, 경기도 박물관의 지원정책을 이끌어 내어 운영 발전에 기여함.

o(사)한국사립박물관협회장 재임시 법인화를 추진하여 반석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사)한국박물관협회장 재임시 문화체육관광부의 박물관 정책과 설립을 건의하는 등 박물관 정책연구, 관련 학술연구를 진행하고 다수의 박물관 관련 논저를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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