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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양바이오연구센터, 연구개발 건강기능식품 우수성과 선정
완도산 김을 활용한 개발상품 AMPM 하루면역 산업화 기대
기사입력: 2018/01/09 [14:33]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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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기자

[시사코리아 = 이훈 기자]지난 4일 해양수산부에서 2017년도 해양바이오 분야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8선을 발표한 성과 중에 해양바이오연구센터에서 해양수산생명공학기술개발사업으로 개발한 완도산 김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산업화가   선정됐다.

 

▲     © 운영자

 


해수부에서는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기술의 차별성․독창성, 파급효과, 정책 연계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대표적 해조류인 ‘김’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을 생산함으로써 김 주산지인 전남지역의 수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였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개발단계로 뽑힌 건강기능식품 산업화는 전남 완도의 대표 해양생물자원인 김을 활용하여 상품화한 건강기능식품 ‘AMPM하루면역’과 젤리형 건강지향형식품‘구미당김’이다.  


이 제품들은 제형개발 및 생산 공정개발로 국내 특허 등록과 상표 출원을 마쳤으며 수협유통 등 대형 유통업체와의 판매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임영태 해양바이오연구센터장은 “세포실험 및 동물실험을 통해 완도산 김의 면역증진 효능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하여 식약처로부터 김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인정을 획득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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