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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동두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 노인들이 앞장선다
기사입력: 2018/01/08 [11:25]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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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 동두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 노인들이 앞장선다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가 지난 8일 동두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운동에 동참하고자 어르신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4,857,000원을 동두천시청에서 오세창 시장, 김성보 지회장, 경로당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성환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일본군 위안부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국가안보를 책임져온 평화의 상징 도시인 동두천에 건립되는 평화의 소녀상 모금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성보 지회장은 “우리 노인들이 쌈짓돈으로 모은 성금이 평화의 소녀상 건립운동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오성환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모금해주신 소중한 성금에 감사드리며,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민단체와 시민들로 구성된 건립추진위원회는 3?1절 건립을 목표로소녀상 건립을 위한 범시민운동을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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