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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프라노 한은혜,바리톤 오세원, 불쌍한 당신,Vedrai carino,라벨라 오페라단,돈 지오반니
기사입력: 2017/12/30 [18:48]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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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민 기자

사단법인 라벨라오페라단 창단 10주년 기념작으로 11월 17일(금) 부터 19일(일)까지 3일간 4회 공연으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올랐다. 

 

모차르트가 생전 가장 사랑했다고 전해지는 오페라 “돈 지오반니”는 이태리의 시인이며 극작가로 활동한 로렌초 다 폰테의 대본으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1787년에 작곡했고, 그 해 10월 29일 프라하의 에스타테츠 극장에서 초연되었으며 2막으로 되어 있다.

 

‘돈 지오반니’는 주인공의 이름으로 매우 방탕한 귀족으로 통상 드라마틱 바리톤이 그 역을 노래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 순수 실력파 바리톤 김종표와 독일 킬 극장의 주역 솔리스트로 활동한 바리톤 우경식이 열연했다.

 

▲ 오페라 돈 지오반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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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소개하기 위한 안내입니다.

 

 소프라노 한은혜, 바리톤 오세원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빛나는 "불쌍한 당신"(Vedrai carino)입니다.

 돈 지오반니를 잡으러 갔다가 오히려 돈 지오반니에게 일격에 습격을 당해 부상을 당한 후

 소프라노 한은혜에게 "나 다쳤어. 호 해줘~" 하는 장면입니다. 바리톤 오세원의 어리광을 다 받아주는  

 소프라노 한은혜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요즘 시대 흔히 볼 수 없는 명장면 입니다.

 '호흡'이라고 하는 것을 "케미" 가 좋다고 한다는데, 연기자들의 "호흡"이 너무 좋은 장면입니다.

  라벨라오페라단 10주년 기념 공연에서 "백미"로 꼽는 장면입니다. 이 영상을 보시면서 부부끼리, 연인끼리

   이렇게 알콩달콩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며 한 평생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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