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
깊은 공감, 따뜻한 정서로 김광석 다운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예그린 씨어터 앵콜 확정
기사입력: 2017/12/29 [06:33]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경영희 기자

사람들에게 가슴 깊은 공감과 따뜻한 정서를 관객들에 전하고 있는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김광석이 부른 주옥같은 명곡 18곡과 창작곡 2곡이 짜임새 있게 구성된 이야기 속에서 불려진다.

 

 올 겨울, 가슴이 따뜻해지는 바람으로 추위를 녹여준 뮤지컬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가장 ‘김광석’다운 단 하나의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단 2주간의 앵콜 공연을  확정했다.

 

▲ 가장 ‘김광석’다운 단 하나의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 2018년 1월 9일부터 1월 21일까지 대학로 예그린 씨어터 

단 2주간 앵콜 공연

 

2012년 초연 후, 올해로 6주년을 맞는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공연 시장이 유난히 어렵다고 평가되고 있는 올 겨울 횟수를 더할수록 매진 사례가 빈번해지고 관객들로부터 공연 문의 가 잇따르자 제작사인 LP STORY는 2주간의 연장 공연을 결정했다.

 

 

공연 동영상 바로가기 (주소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FHQYr4xnLMQ

 

제작사인 LP STORY(대표 이금구)는 보도 자료 배포 등의 언론 홍보와 모든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외에는 이렇다 할 홍보밖에 못했는데도 공연 초반을 제외하고는 공연이 성황이 이루자 12월 중순에 단 2주간의 앵콜 공연을 결정하고 준비에 들어갔다. 

 

▲   가장 ‘김광석’다운 단 하나의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故 김광석의 고향 대구에서 시작한 소극장 뮤지컬 이다. ‘故 김광석의 노래를 소재로 한 최초 의 뮤지컬’로 출발해 ‘쥬크박스 뮤지컬의 모범 사례’, ‘김광석과 그의 노래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수채화같은 뮤지컬’, ‘가장 김광석다운 뮤지컬’ 등 관객들과 언론, 평론가들로부터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특히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유명한 아이돌 가수와 막강한 티켓 파워를 가진 스타 뮤지컬 배우에 의존하지 않고, 작품과 공연에 대한 관객들의 평가와 입소문으로 만으로 대학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뮤지컬 로 자리 잡은 뮤지컬이다.

 

▲    가장 ‘김광석’다운 단 하나의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올해 공연은 지난 6년 동안의 공연을 바탕으로 더욱 대중적이고 친숙한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돼 돌아왔고 매 공연 호평을 받았는데 올해는 모든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공연 관계자들과 관객들에게 현재 대학로에서 가장 핫한 뮤지컬로 평가받고 있고 전세대가 함께 공연을 통해 공감할 수 있고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뮤지컬로 자리를 잡았다.     

 

이러한 뜨거운 반응에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내년 1월 7일까지로 예정돼 있던 공연 기간을 2주간 연장해 내년 1월 21일까지 앵콜 공연을 확정지었다. 

 

앵콜 공연을 결정한 LP STORY의 이금구 대표는 “김광석 선배님이 80~90년대를 살아온 젊은이들과 사람들에게 노래로 던져주었던 삶에 대한 애환과 사랑 그리고 노래로의 소통 등 그가 보여준 진정성을 담으려 노력했다”며 처음 기획하고 만들던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며 관객들이 그 마음을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말했다. 

 

올 겨울은 사람들에게 가슴 깊은 공감과 따뜻한 정서를 관객들에 전하고 있는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김광석이 부른 주옥같은 명곡 18곡과 창작곡 2곡이 짜임새 있게 구성된 이야기 속에서 불려진다.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제 19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밴드 ‘바람’ 멤버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현실적인 문제를 겪으며 평범하게 살아가다가 음악과 사랑, 우정 그리고 일상 속에서 작은 진실과 행복을 발견하고 22년 만에 콘서트를 갖게 된다”는 소박하지만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故 김광석이 부른 주옥같은 명곡을 통해 진솔하게 담아낸다.

 

 공연 동영상 바로가기 (주소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Rg4mcm3IUZo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늘 그랬듯이 기존 뮤지컬처럼 화려한 무대기술과 볼거리보다는 소극장 콘서트를 그대로 구현한 소박하고 담백한 무대가 특징이다. 배우들이 故 김광석의 주옥같은 명곡을 통기타, 하모니카, 베이스, 젬베, 건반을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며 라이브 콘서트와 뮤지컬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2주간의 공연 연장을 확정한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내년 2018년 1월 21일까지 대학로 예그린 씨어터에서 연장 공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yes 24, 티켓 링크, 옥션, 네이버 예매에서 진행 중이며 공연 문의는 LP STORY 02-565-2245, 예그린 씨어터 02-6673-0100으로 하면 된다. 

 

▲     © 가장 ‘김광석’다운 단 하나의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제 작 : 이금구

각색/연출 : 김명훈 

음악감독 : 홍종화 

공연기간: 2016년11월 18일 ~ 2017년 1월 8일 

공연장소: 대학로 예그린 씨어터 

출연 : 김소년, 박형규, 황려진, 박두성, 언 희, 이현도, 박정권 

관람료 : 전석 4만 5천원

예매 : 인터파크, yes 24, 티켓링크, 옥션

문의 : 02-525-5956

기획 : LP STORY 

 

[경영희 기자] magenta@lullu.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