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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박상기 법무장관,김부겸 행안부 장관,김무일 검찰총장,이칠성 경찰청장 영화'1987' 관람
기사입력: 2017/12/28 [21:48]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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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민 기자

김윤석 , 하정우,유해진,김태리 출연의 영화 1987(When the Day Comes) 을 법무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및 검찰총장,경찰총장이 함께 관람했다.

 

▲   왼쪽부터 문무일 검찰총장,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박상기 법무부 장관, 이철성 경찰청장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김무일 검찰총장, 이철성 경찰청장과 함께 2017. 12. 28.(목)18:00 서울 강남 역삼동 소재 영화관에서 어제 개봉한 영화 ‘1987’을 함께 관람하였다.

 

영화 1987(When the Day Comes) 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문 중 사망한 박종철 사건을 소재로 영화로 만든 것이다.

 

영화 관계자는 "이 영화는 1987년 1월 한 대학생의 죽음이 6월의 광장으로 이어지기까지 모두가 주인공이었던 그 해, 1987년을 그려낸 수작이다"고 전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습니다”

 

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이 사망한다.

증거인멸을 위해 박처장(김윤석)의 주도 하에 경찰은 시신 화장을 요청하지만,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검사(하정우)는 이를 거부하고 부검을 밀어붙인다.

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는 경찰. 그러나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고, 사건을 취재하던 윤기자(이희준)는 ‘물고문 도중 질식사’를 보도한다. 이에 박처장은 조반장(박희순)등 형사 둘만 구속시키며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

한편, 교도소에 수감된 조반장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은 이 사실을 수배 중인 재야인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조카인 연희(김태리)에게 위험한 부탁을 하게 되는데…

 

한 사람이 죽고,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모두가 뜨거웠던 1987년의 이야기.

 

[권종민 기자] lullu@sisakorea.kr , webmaster@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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