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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빛과 색에 대한 영상 미학‘ 교육 실시
국내 방송·영상 제작관련 종사자 약 70명을 대상으로 헐리우드 제작 노하우 전달
기사입력: 2017/12/12 [10:32]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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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기자

 

▲ 빛과 색에 대한 영상 미학 교육(자료사진) (C) 최자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빛과 색에 대한 영상 미학’ 교육이 오는 13일(수)부터 14일(목)까지 누리꿈스퀘어 3층 중회의실과 상암동 DMS 1스튜디오(4층)에서 열린다.

이번 교육은 국내 방송·영상 제작관련 종사자 약 70명을 대상으로 헐리우드 제작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 방송통신발전기금을 지원받아 기획되었으며, UHD 등 초고화질 제작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자연의 색 그대로의 정확한 빛과 색을 구현하기 위한 제작기법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주요 강사진으로는 미국에서 <백투더퓨처(Back to the Future(‘85)>, <쥬라기 공원(Jurassic Park(’93)>등을 촬영한 헐리우드 거장 딘 컨디(Dean R. Cundey) 감독과 영화 <타이타닉(Titanic(‘97)>, <워킹데드(Workingdead(’16)>에서 특수효과(Visual FX)를 담당한 맷 백(Mat Back) 감독이 참여한다. 중국에서는 <중국판 ‘나는 가수다’ 시즌1-5>, 제작에 참여한 장 리(Jang Li, 후난TV) 디렉터가 일본에서는 카주유키 오지마(Kazuyuki Ojima, NHK) 디렉터가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첫째 날에는 헐리우드 주요작품의 빛과 색 표현법 사례분석(딘 컨디), 중국의 빛과 색 표현법에 대한 트렌드(장 리), 일본의 초고화질 영상 연출기법(카주유키 오지마), 효과적인 시네마 룩 제작(맷 백) 강의가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VFX 시각효과를 고려한 시네마룩 제작 실습과 실내 스튜디오 조명 디자인 실습이 딘 컨디와 맷 백 두 감독의 직접적인 제작시범 중심으로 이어진다. 두 감독은 미국촬영감독조합(American Society of Cinematographers, 이하 ASC)에 소속으로 전 세계 방송·영상인 대상으로 ASC Master Class Workshop에서 메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UHD 등 차세대미디어 진흥정책의 성과와 미래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진행되는 <2017 차세대 미디어대전(‘17.12.12(화)~14(목)>의 부대 행사로 마련되었다.

 

한편, 「UHD 라이브 방송포맷 제작(12.12~13,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교육도 행사기간에 함께 실시된다. UHD 이동형 중계차량을 활용한 생중계 실습 교육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양질의 UHD 방송콘텐츠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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