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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팔도,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기사입력: 2017/12/12 [09:10]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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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신임 김병진 한국야쿠르트 대표와 고정완 팔도 대표(왼쪽부터)     © 운영자


한국야쿠르트와 팔도가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병진 부사장과 고정완 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신임 김병진 한국야쿠르트 대표는 1991년 입사해, 회계를 시작으로 영업, 마케팅, 기획 등 폭넓은 실무경험을 통해 2011년 경영기획부문장, 2015년 전무이사에 이어 2017년 1월부터 현재까지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병진 대표는 회사 내 다양한 보직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야쿠르트의 지속 성장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고정완 팔도 대표는 2015년부터 3년간 한국야쿠르트 대표이사 사장을 역힘하며 커피, 디저트, 간편식 시장에 진출하는 등 종합 식품유통기업으로의 변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 고정완 대표는 한국야쿠르트에서의 경영능력과 경험으로 팔도 성장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최재문 팔도 대표이사 부회장(56)은 한국야쿠르트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겨 회사 발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임원인사에 따른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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