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 촉구
기사입력: 2017/12/11 [16:20]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권종민 기자

 

1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정의당과 전교조는 정부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처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경영희 기자


  사진 왼쪽부터 정의당 추혜선 의원, 조창익 전교조 위원장,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강은미 부대표

 

정의당과 전교조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처분 철회, 성과급-교원평가 폐지를 촉구했다.

 

정의당과 전교조는 공동기자회견문을 통해 "전교조는 지난 정권에서 벌어진 법외노조 통보와 노동 기본권 보장, 성과급-교원평가 폐지를 위해 투쟁해 왔다"며 "이는 전 정권의 교육 적폐를 청산하고 교육 현장을 협력과 자치로 바꾸기 위한 정당한 요구"라고 주장했다.

 

▲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 촉구 기자회견 준비하고 있다. 사진=경영희 기자



이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이미 국제노동기구(ILO)와 유엔사회권위원회는 관련 협약 비준을 요구했고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에도 포함돼 있다"며 "문재인 정부는 박근혜 정부처럼 교원을 경쟁시키고 평가를 앞세워 교사를 통제하려는 길과는 다른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종민 기자] lullu@sisakorea.kr , lullu@lullu.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