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홍, 호감도 통했다! 광고계 종횡무진 맹활약

김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17/12/11 [10:25]

배우 안재홍, 호감도 통했다! 광고계 종횡무진 맹활약

김성수 기자 | 입력 : 2017/12/11 [10:25]

 

배우 안재홍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맹활약 중이다.

 

안재홍이 광고계의 쇄도하는 러브콜을 받으며 대세로 우뚝 섰다. 10월 온에어 된 ‘맥심 모카골드’ 커피 광고를 시작으로,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광고,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 배달앱 ‘배달의 민족’까지.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브랜드의 광고 모델을 섭렵하며, '호감형 스타'로 각광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tvN ‘응답하라 1988’ 정봉이 캐릭터로 ‘봉블리’라는 애칭을 얻은 안재홍은 KBS 2TV ‘쌈 마이웨이’ 김주만 역할을 통해 현실 청춘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젊은 남자 배우 중에서도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과 연기로 대중을 사로잡은 안재홍의 인기는 광고계까지 이어지는 상황. 최근 안재홍은 올해 4분기에만 총 4건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먼저 ‘맥심 모카골드-오피스편’ 광고에서 안재홍은 ‘안대리’로 분해, 남궁민과 함께 찰떡 호흡을 펼치며 직장인의 공감을 저격했다. 한 편의 드라마와도 같은 몰입도를 선사한 ‘배스킨라빈스’ 크리스마스 아이스크림 광고에서는 안재홍 특유의 코믹한 연기와 풍부한 애드리브가 시청자들의 유쾌한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개성 있는 내레이션으로 임팩트를 선사한 ‘배달의 민족’ 광고, 센스 있는 신세대 사장님으로 변신한 ‘알바몬’ 광고 등 젊은 세대에게 주목 받는 트렌디한 광고까지 섭렵하며, 제대로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안재홍은 작품을 통해 보여준 그만의 친근한 매력과 공감도 높은 연기, 특유의 캐릭터 소화력이 다양한 콘셉트의 광고에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2016년에는 ‘광고인이 뽑은 최고의 광고모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은 “안재홍의 차별화된 연기 매력과 호감도 높은 이미지가 광고주들의 선호를 받는 것 같다. 대중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계속해서 다수의 광고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광고 이외에도 좋은 작품과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안재홍을 향한 애정 어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안재홍은 윤성현 감독의 신작 영화 ‘사냥의 시간’의 출연을 결정하고, 또 다른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 각 광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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