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스포츠
부천시, 유스올림픽 브레이크댄스 비보이 국가대표팀,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예선 통과 쾌거
부천시 문화예술 홍보대사 ‘진조크루’의 지원 속 12월 2일 대만 타이페이서 지역예선 통과
기사입력: 2017/12/11 [09:50]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병화

▲ 유스올림픽 브레이크댄스 국가대표팀이 ‘판타지아 부천’ 깃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스올림픽 브레이크댄스 국가대표팀이 2018 유스올림픽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을 통과했다.

지난 2일 대만 타이페이 엑스포 홀(Taipei Expo Hall)에서는 약 7시간 동안 치열한 경쟁 속에 2018 유스올림픽 브레이크 댄스 지역예선이 진행됐다.

이날 대한민국을 대표해 태극마크를 달고 비보이 류호준(한림예고 1학년), 장수현(울산생활 과학고 2학년), 이규진(한림예고2학년)과 비걸 김민서(부천 일신중 3학년), 김예리 등이 출전해 당당히 지역예선을 통과했다.

이중 김민서 양은 부천시 청소년 문화예술 육성 프로그램 ‘라온’의 수강생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라온’의 예술멘토인 진조크루 김헌준 단장은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지원해 준 부천시에 감사드리고,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올림픽 신설종목인 브레이크댄스 지역예선에 당당히 통과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브레이크댄스 국가대표팀 첫 출전이지만 유스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범 부천시 문화국장은 “아시아 지역예선 통과를 축하하며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