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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 706가구 공급
8일 견본주택 개관, 분양에 나서…중소형 면적으로 구성
기사입력: 2017/12/07 [09:16]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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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기자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국제복합도시 개발 등 호재도 적지 않아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위 사진 주경 조감도)견본주택이 오는 8일 개관된다.

 

7일 한신공영에 따르면 경남 밀양시 내이동 158번지에서 분양하는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의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시행은 대한토지신탁, 시공은 한신공영이 각각 맡는다.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아파트는 지하 1~지상 298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67~84706가구이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67130가구 75208가구 84368가구 등이다.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는 주변 개발호재가 비교적 풍부한 편이다. 단지가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마주해 있어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국내 첫 나노융합 관련 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되는 이곳은 지난 6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내년 초 착공될 예정이다.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은 경남 밀양시 부북면 일대에 약 343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나노융합산업은 나노기술을 여러 산업분야에 접목해 기존 제품을 개선하거나 이를 기반으로 신제품을 창출하는 신개념 산업이다.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은 세계 3대 산업단지로 불리는 프랑스 소피아앙티폴리스, 미국 트라이앵글 사이언스파크, 독일 드레스덴 등과 같은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특화 산단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나노 전문 특화 대학 개교(2020), 국제 콘퍼런스(conference) 개최 등을 추진해 산··연이 연계된 나노융합 클러스터를 구축할 전망이다.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 밀양시 인구가 현재 11만 명에서 3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국제복합도시 건립 후보지로 밀양시 상남면이 떠오르는 것도 호재로 작용할 예정이다. 국제복합도시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약 165(50만여 평)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은 역이민자들의 쾌적한 주거 각 국가별로 특색 있는 산업, 물류, 휴양, 관광을 포함한 타운으로 조성된다. 최근 세계부동산연맹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는 부산·울산·경남지역에 국제복합도시 건립 추친위원회를 설립, 사업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는 단지에서 차량을 이용해 약 5분 거리에 밀양시청·법원 등 행정타운이 위치해 있다. 단지 앞 창밀로를 통해 부산대구 간 고속도로 밀양IC 진입이 수월하고 KTX 밀양역, 밀양시외버스터미널 등도 이용이 쉽다.

 

오는 2020년께는 울산~함양 간 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이고, 김해시와 연결되는 경남 밀양~진례 간 고속도로(예정)까지 신설될 경우 밀양시는 사통팔달의 내륙거점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여가생활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도 마련된다.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춘 피트니스센터,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실내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특히 보육시설과 작은도서관이 설치돼 학부모의 보육 부담을 덜어준다.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분양관계자는 “‘밀양 나노시티 한신더휴는 밀양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인접해 있는데다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밀양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1순위, 142순위 청약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밀양 홈플러스와 마주한 경남 밀양시 내이동 1406-8번지에 위치해 있다.

 

최정우 기자(biuja@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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