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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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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육군 1군단과 자매결연…협약식 가져
“국군 장병들을 위한 지원 아끼지 않을것”
기사입력: 2017/12/06 [09:11]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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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기자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육군 1군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국군 장병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부영그룹은 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육군 1군단 사령부에서 최양환 부영주택 대표이사와 안영호 육군 1군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영그룹은 육군 1군단에 위문금과 년 2(, 추석) 위문품을 전달하며 국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부영그룹은 지난 1997년부터 군부대와 자매결연을 맺으며, 20여년째 군부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1997년 육군 25사단을 시작으로 22사단(1997), 8군단(1997), 공군방공관제사령부(2010) 등과 잇따라 자매결연을 맺었고, 국군 장병들에게 과자선물세트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원의 손길을 놓지 않고 있다.

 

군과 자매결연을 통해 복무 중 국군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복지향상을 위한 정기적인 위문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전역 후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취업지원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부영그룹은 ‘11병영 운동에도 동참, ·군 유대도 강화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군에 취업, 교육, 문화, 복지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군은 병영체험, 안보강연, 부대견학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이중근 회장은 우리 역사를 바로 알리고자 역사서 ‘6·25전쟁 1129’, ‘광복 1775’ , ‘미명 3612,768’ , ‘여명 13548,701’ , ‘우정체로 쓴 조선개국 385을 직접 편저했다. 특히 ‘6·25전쟁 1129요약본은 국방부, 예비군, 각 군 사관학교 등에 기증해 교육 자료로 활용케 함으로써 젊은 세대들이 6·25전쟁의 역사적 사실을 바로 알고 안보의식과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6·25전쟁 1129은 전쟁 발발부터 정전 협정까지 매일 매일의 날씨, 전황, 국내외 정세와 관련국 행보 등을 집대성해 한국을 중심으로 사실 그대로를 일지 형태로 기술한 우정체역사서로, 요약본과 영문판을 포함해 해외 참전 용사 및 그 후손들, 국내외 젊은 세대들에게 1,000만권 이상 보급됐다. 또한 이 회장은 전쟁기념관에 6.25전쟁 당시 전투부대(16개국)와 의료진(5개국)을 파병한 21개 국가를 상징하는 유엔참전국 상징기념 작품건립 비용을 지원하기도 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부영그룹은 군부대와 자매결연을 맺으며 20여년째 군부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군부대와 유대를 강화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정우 기자(biuja@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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