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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따뜻한 연말, 훈훈한 감동의 연극 '원맨쇼'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누군가를 위한 끊임없는 원맨쇼의 과정
기사입력: 2017/12/06 [08:56]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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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새별 기자

[시사코리아=강새별 기자] 연극계에 새로운 시작이 기대되는 아름다운 연극이 온다. 배우들이 조합원이 되어 공연제작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공연을 위한 공연예술인 모임’ (이하 지공연’)의 창단작 연극 <원맨쇼: 엄마를 위한 아들의 원맨쇼>(/연출 박장렬)가 오는 121일에서 121일까지 대학로 공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원맨쇼>는 치매에 걸린 엄마를 위해 연극을 하는 아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작품은 제 17회 국제 2인극 페스티벌에서 초연되었으며 연기상(김담희 배우)과 우수작품 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인극으로 펼쳐지는 공연은 총 7팀이 짝을 이뤄 8주간 각양각색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https://youtu.be/vIdXvje_e6s 

 

지공연은 대학로의 기존의 공연 제작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0대 이상의 공연예술인이 주축이 되어 결성된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는 모임이다. 현재 배우 20명과 스태프 5명이 조합원으로 가입 되어 있다. 조합은 조합원 스스로 가입비를 내고 구성원이 되며 전체 의견을 수렴해가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수입 구조 등을 창출하고 재분배해 가며 예술인이 작품의 참여와 제작을 동시에 하며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가고 권익을 향식시키는 건강한 시스템을 스스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 공연은 물론, 대구 부산 공연도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전국 어느 곳에서 든 조합원이 스스로 공연권을 가지고 무대에도 설 수 있도록 하여 지속가능한 공연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전망이다. 

 

 

        https://youtu.be/O__r_va0es4

   

연출 박장렬은 지난 50년간의 삶과 예술인생을 돌아보며 인간의 삶은 사랑받고 사랑 받기 위해 누군가를 위한 또는 무엇인가를 향한 끊임없는 원맨쇼의 과정이란 생각이 들어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이 작품을 쓰게 되었다고 밝혔다.

 

올 연말 사랑의 따뜻한 의미를 가족을 통해 표현할 작품 <원맨쇼>는 김담희, 정성호, 오민애, 윤이준, 권남희, 장원영, 정아미, 이종승, 김담희, 공재민, 권기대, 신현종, 송예리, 맹봉학 배우가 출연하며 7팀이 짝을 이뤄 다양한 무대로 2018121일까지 이어진다.

 

▲   연극 원맨쇼  ©  강새별 기자

 

 

공 연 개 요

 

공연명: 원맨쇼(부제:엄마를 사랑하는 아들의 원맨쇼) 

공연기간: 2017121()~ 2018121() 

공연시간

평일 730

4,7/4 

*월 공연 없음 

*특별공연 1224,12252,5         

공연장소: 대학로 공유소극장 

관람료: 30,000

기획:장봉태 

홍보: ()문화공감공존  

관람연령: 8세이상 

공연시간: 75, 관객과의 대화 15 

예매: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플레이티켓 

전화예약 및 문의: 02-734-7744 /010-9913-7744

 [시사코리아=강새별 기자] green@sisakorea.kr  ,  green@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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