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
연극, 원맨쇼, 어머니를 생각하며, 부모님,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연기가 참 좋은 연극
연말연시 송년회, 모임 공연으로 딱 좋은 연극
기사입력: 2017/12/06 [07:07]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권종민 기자

원맨쇼,연극 원맨쇼, 정성호 배우, 김담희 배우 출연, 대학로 공유소극장 공연, 박장렬 작.연출, 극단 반, "어머니를 생각하며, 부모님과 함께, 온 가족이 보는  배우 연기가 참 좋은 연극."

 

박장렬 연출은 이 공연에 대해 블랙 리얼리즘이라 칭했다. "불랙 리얼리즘이란 밝음은 어둠 속에서 더 잘 보인다"는 논리에서 출발한다. 지금의 사는 모습이 행복이라는 걸 알기 위해서는 불행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관객은 이 공연을 보며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거나, 추억할 것이고, 또는 지금의 어머니, 부모님에게 살아생전 더 잘 해드려야겠다는 효은지심이 뭉클 생각날 것이다.

 

이 공연을 본 오늘은 극장을 나서면서 어머니, 부모님에게  추운 날씨에 어떻게 잘 계신지 안부 전화라도 올려야겠다.

 

▲  연극,원맨쇼,정연천,김담희,대학로 공유 소극장, 가족이 함께 보는 참 좋은 연극, 박장렬 작,연출

 

어제부터 시작한 공연은 내년 1월 달 까지 계속된다. 김담희 ,정연천 출연, 대학로 공유소극장, 예약 문의는 02-734-7744 /010-9913-7744. 

 

잘 만든 연극으로 거창하거나 소란하거나 요란하게 치장되지 않은 연극으로 부모님, 온 가족이 함께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배우들의   연기가 참 좋은 흔치않은 연극이다.  

 

  https://youtu.be/vIdXvje_e6s

 

[시사코리아=권종민 기자] lullu@sisakorea.kr , webmaster@lullu.net 

 

연극집단 반의 연극 <원맨쇼:엄마를 위한 아들의 원맨쇼>(작/연출 박장렬)가 오는 12월 1일 대학로 공유소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 2인극 페스티벌에서 초연된 작품이기도 한 <원맨쇼>는 치매에 걸린 엄마를 위해 연극을 하는 아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인극으로 펼쳐지는 공연은 총 7팀이 짝을 이뤄 각양각색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 측은 “혼술, 혼밥이 시대의 유행이 돼 버리고 가족 간이 갈등이 일상인 이 시대에서 이번 작품은 가족 간의 사랑을 되짚어 보며 세월 속 자신의 삶을 잃어버린 엄마와 자식들에게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youtu.be/O__r_va0es4

  

김담희,정성호,오민애,윤이준,권남희,장원영,정아미,이종승,김담희,공재민,권기대,신현종,송예리,맹봉학 배우가 출연한다. 작품은 2018년 1월21일까지 이어진다. 

문의 02-734-7744 (주)문화공감공존

 

공 연 개 요

 

◈ 공연명: 원맨쇼 (부제:엄마를 사랑하는 아들의 원맨쇼)

 

◈ 공연기간: 2017년 12월1일 (금)~ 2018년1월21일 (일)

 

◈ 공연시간

             평일 7시 30분 , 토 4시,7시/일 4시

 

             *월 공연 없음

 

             * 특별공연 12월24일,12월25일 2시,5시             

 

◈ 공연장소: 대학로 공유소극장

 

◈ 관람료: 30,000원

 

◈ 기획:장봉태

 

◈ 홍보: (주)문화공감공존

 

◈ 관람연령: 8세이상

 

◈ 공연시간: 75분, 관객과의 대화 15분

 

◈ 예매: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플레이티켓

 

◈ 전화예약 및 문의: 02-734-7744 /010-9913-7744

 

시놉시스

아들은 치매에 걸린 엄마를 위해 원맨쇼를 한다. 

아들은 직장을 일 년간 휴직하고 연기를 배우고 노래를 배운다.

치매에 걸리고 몸이 불편한 엄마가 만나고 싶은 아버지,오빠등을 연기한다.

가고 싶은 곳인 고향과 추억의 장소등을 함께 상상여행을 한다. 

그렇게 엄마를 위해 연기를 한다

엄마는 위로 받는다. 

그러나 어느 날, 엄마는 고향인 비잔도 섬에서 죽는다.

 

그러나 진실은...

 

연출의 말

 

원맨쇼!

우리의 인생은 누군가를 위한 또는 무엇인가를 향한 원맨쇼가 아닐까!

어느덧 부모의 마음을 알기 시작하는 오십이 넘어서 ‘사랑’이라는 단어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원맨쇼> 희곡을 쓰게 되었다. 

 

누군가에게 사랑받기 위해 또는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 살아가는 우리들의 인생.

그 인생을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로 풀어보았다. 우리의 인생은 한 줄기 바람처럼 순식간에 지나간다. 아마도 모두의 작은 소망은 따뜻한 바람(인생)이기를 바라는 마음! 그 마음이 우리들의 인생사일 것이다. 

 

연극집단 반 소개

연극집단 반은“현실에 대한 이면과 본질을 돌이켜본다. 가난한 연극의 정신으로 미래를 채워나간다. 창조를 위한 파괴의 정신으로 현실을 반대한다. ”라는 이념을 가지고, 사람다운 사람과 연극다운 연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극단입니다

▲  연극 원맨쇼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