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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극, '비명자들2', 극단 고래, 이해성 작, 연출에게 작품을 듣는다[동영상]
연극, 어렵지요? 어려운데... 어떻게 재미있게 보셨는지요?
기사입력: 2017/12/01 [15:27]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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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민 기자

 

▲   극단 고래, 연극, 비명자들2, 작가이자 연출이신 이해성 극단 고래 대표에게 작품에 대해 듣는다 , 동영상 

 

극단 고래 연극 '비명자들2'가 공연되었다. 공연은 3부작으로 예정되어 있지만 첫 공연은 순서를 달리해 2편부터 시작되었다. 연극을 본 관객들은 흔히 접하지 못하는 극중 대사 "'메브니','파사','현정', 'CRPS'" 단어에 정확한 뜻을 모른 채 공연을 지켜 본 것은 물론이고, 1편부터 시작된 것이 아닌 2편부터 시작된 공연이기에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와 줄거리를 이해해야 하는지 어리둥절할 법 하다.

 

심지어 이러한 결과의 관객 심리 상태를 알아서인지 공연 시작 전 마련된 기자 간담회에서도 "어렵지요.저도 어렵다고 생각하는데.(프레스 리허설로 공연을 본 기자 분들은 이 공연을어떻게 보셨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하며, 미리 많은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채 공연을 봐야 하는 관객 부담감에 대해 솔직한 작, 연출의 심정을 프레스 리허설 공연을 전막 실연한 후 이어진 기자 간담회를 통해 털어놓았다.

 

이에 기자간담회 때 있었던 영상을 편집 없이 이곳에 소개한다.

 

기자 인터뷰 당시 국회 정론관 국회의원 기자회견 관계로 급하게 전화 받을라. 잠시 촬영좌석을 이탈해 초점이 맞지 않습니다. 내용 연결을 위해 편집하지 않고 올렸습니다. 작품이 갖는 스케일과 1,2,3 편이 계속되는 연극사상 전무후무한 공연이기에 작가이자 연출의 인터뷰 시청은 필수라고 보입니다. 다만 극단 대표의 입장에 있어서인지 많은 부분은 소위 열린 결말로 둔 것은 . 볼륨을 키워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권종민 기자] lullu@sisakorea.kr , webmaster@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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