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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음악·미술 넘어 패션까지 영역 확장! 로마공주에게 무슨 일이?
기사입력: 2017/11/27 [13:58]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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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도발적 행보로 독보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솔비가 패션까지 영역을 넓혀나간다.

 

솔비와 61년 전통의 핸드메이드 비스포크 슈트 브랜드 장미라사가 특별한 콜라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번 콜라보 프로젝트를 통해 솔비의 그림으로 장미라사의 슈트부터 스카프 등 다양한 의상 및 소품을 만들게 된다. 솔비는 장미라사 화보 촬영을 위해 25일 로마로 출국했으며 파격적이면서도 예술적인 화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수, 작가, 화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하며 전방위적 아티스트로 독보적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는 솔비는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 왔다. 상상을 뛰어넘는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단순한 영역의 결합을 넘어서는 시너지를 일으켰고, 이는 곧 새로운 영역의 확장으로 이어졌다.

 

가수 솔비와 화가 권지안의 작업인 셀프 콜라보레이션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그림 작품,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셀프 콜라보레이션 두 번째 시리즈 ‘블랙스완’ 중 하나인 ‘메이즈’는 지난 8월 국내 최대 미술품 경매회사 서울옥션 온라인 경매 서울옥션 블루에 출품돼 무려 15번의 경합을 거쳐 최초 추정가를 훌쩍 뛰어넘는 1300만원에 최종 낙찰됐다. 다채로운 영역을 넘나드는 솔비의 콜라보 프로젝트는 그 자체가 신선한 시도이면서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는 결과물을 냈다. 솔비와 장미라사의 콜라보 프로젝트에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솔비와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될 장미라사는 대한민국 정치인과 기업인들이 자주 찾은 61년 전통의 슈트 브랜드다. 1956년 시작돼 국내 남성복의 모태로 자리매김했으며, 남성 브랜드로 유일하게 61년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패스트패션의 시대지만 기계로 구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담아낸 슈트를 통해 독보적인 가치를 보여주는 브랜드로 장인정신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장미라사 측은 “음악과 미술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하는 솔비의 과감하고 도발적인 행보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독보적인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만의 철학을 지켜나가는 솔비와 61년 전통을 지키며 슈트를 만드는 장인의 모습과 닮아있어 프로젝트를 제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솔비는 ‘하이퍼리즘’ 시리즈의 두 번째 EP ‘블루’와 함께 개인전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장미라사와 콜라보 프로젝트 룩북 촬영을 위해 지난 25일 로마로 출국했다.

 

#사진 = M.A.P 크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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