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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간> ‘너라는 위로’
기사입력: 2017/11/24 [16:53]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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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기자

 

▲     © 운영자

다정하게, 무엇보다 따뜻하게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진심의 위로

지금 이대로, 너라서 충분해.”

 

누구나 그런 순간이 있다. 열심히 달려왔지만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고, 내일 걱정에 잠 못 이루고, 내 편은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순간. “괜찮아요. 지금도 충분히. 있는 그대로, 당신이라서 충분해요.”라고 다정하고 따뜻하게 위로를 건네는 책이 있다.

<너라는 위로>는 지난 2015년 출간된 이래 30만 독자에게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의 김수민 작가의 두 번째 책이다. “힘들 때 위로가 되고, 마음 따뜻해지는 말들 덕분에 늘 힘을 얻고 있어요.”, “항상 고마워요.” 매주 2,000만 명의 뜨거운 공감이 쏟아지는 작가의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은 반응을 받은 글만을 하나하나 추려 담아낸 이번 책은 세상에 상처받기엔 너무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선물이다. 이 위로의 힘으로 하루하루를 빛나게 살아가라고. 당신이라는 존재 자체가, 세상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뭉클한 위로이기에...

 

30만 베스트셀러 <너에게 하고 싶은 말> 김수민 작가의 두 번째 책!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너라서 충분해.”

세상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특별한 위로

 

 

울고 싶은 날은 누구의 신경도 쓰지 말고 울어도 된다. 사랑받기로 한 것은 상처받기로 허락한 것이니 두려울 것 없다. 나 싫다는 사람은 과감히 끊어내도 괜찮다. “당신은 지금 그대로 예쁘고 가치 있는 사람이니까.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하나뿐인 존재니까.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소중한 사람에게 듣고 싶었던 말이다. 고마운 사람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다.

베스트셀러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을 통해 30만 독자의 마음을 토닥였던 김수민 작가는 두 번째 책 너라는 위로에서 다시 한 번 위로와 공감의 힘을 전한다. 특유의 섬세한 감수성과 한층 더 깊고 성숙해진 사유로 흔들리는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어준다. 그리고 그 온기는 용기가 되어 다시 오늘을 살아나갈 수 있게 해준다.

 

쉬지 않고 달려온 당신에게

오늘은 휴가를 주세요.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입니다.

 

그가 전하는 짤막한 글 속에 담긴 한마디 한마디는 밤잠 설치며 했던 고민은 결코 나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며, 사랑도 외로움도 저마다 소중한 나의 마음의 조각임을 깨닫게 해준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듣고 싶었던,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조근조근 건네온다.

 

사랑하는 사람이 불안해한다면

확신을 주세요.

 

도대체 왜 그러냐며 화를 낼 게 아니라,

그런 점 때문에 불안했구나.”

내가 더 노력할게. 잘할게.” 이 한마디에

그 사람은 안심하고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니까요.

 

당신을 믿지 못하고 헤어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당신으로부터의 확신이 필요한 거예요.

 

사랑에 아프고 내일이 불안할 때, 문득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용케 버텨온 것들이 무너져버릴 것 같을 때<너라는 위로>괜찮아, 너라서 충분해.”라고 말하며 곁에서 당신을 토닥거려준다. 나 스스로가 정말 가치 있고 소중한 존재임을 잊지 않도록 해주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특별한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

 

 저자 김수민 /그림  김 찬 / 132×200252 / 13,000/펴낸곳 () 쌤앤파커스 

 

 최정우 기자(b i u j a @ n a t e . c o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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