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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5동 복지통장협의회, 행복키움 장학금 지급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일환·· 취약세대 학생 2명에 장학금 지원
기사입력: 2017/11/23 [10:37]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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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기자

▲ 신종우 온양5동 복지통장협의회장과 장학금 지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 온양5동 복지통장협의회(회장 신종우)가 22일 온양5동 주민센터에서저소득 취약계층 자녀 2명에게 장학금 1백만원을 전달했다.

온양5동 복지통장협의회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온양5동 만들기 재원 마련을 위해 일 년 동안 유휴지에 감자와 들깨를 심고 수확해 기금을 마련해이중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내놓아 이날 저소득 취약세대 아동 송○○군과 박○○양에게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

이날 장학금을 지원받은 송○○군은 “내년 대학 입학을 앞두고 할머니께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까 걱정했었는데 감사하게도 이번 장학금을 받게 되어 마음이 놓인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멋진 사회인이 되고, 이웃도 돕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종우 온양5동 복지통장협의회장은 “온양5동 복지통장들이 한마음이 되어마련한 기금이 이렇게 유용하게 사용되어 기쁘고 보람되다. 학생을 보면 지역의 미래가 보인다고 했는데 오늘 두 명의 장학금 지원 학생들만 봐도 온양5동의미래가 얼마나 밝고 든든할지 기대된다. 더불어 기금 마련을 위해 일 년 동안바쁜 가운데도 감자 농사와 들깨 농사에 구슬땀 흘린 온양5동 25명의 복지통장과 심흥섭 온양5동장께 감사인사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온양5동 복지통장 협의회는 매년 장학금 지원과 후원물품 지원과 더불어 정기적인 두드림데이 행사를 통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전달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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