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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페라 '돈 지오반니', 동양과 한국 전통예술문화와 만난 갓 쓰고 청바지 입은 서양의 오페라,
청바지 입고 빨간 가죽 코트 입고 갓을 쓴채 무대를 활보하는 오페라 '돈 지오반니'
기사입력: 2017/11/18 [10:26]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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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화 기자

 19일 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 무대에 오르는 오페라 "돈 지오반니' 프레스 리허설이 어제 오후 2시 있었다. 사단법인 라벨라오페라단(단장: 이강호) 창단 10주년기념으로 무대에 올린  이 공연의 드레스 리허설을 겸한 프레스 리허설은 전막을 실제 공연과 똑같게 올려 많은 준비가 되어 있었다. 

 

▲  라벨라오페라단 '돈 지오반니' 공연 장면, 바리톤 김종표 ,바리톤 우경식, 소프라노 강혜명,소프라노 박하나

          
관객과 평단이 선사한 '믿고 보는 오페라단"이라는 별칭만큼 이번 라벨로오페라단의 "돈 지오반니' 공연은 제작진 및 출연진의 면면도 화려하여 주목을 받는다.

 


 

돈 지오반니 역은 바리톤 김종표와 독일 킬 극장의 주역 솔리스트로 활동한 바리톤 우경식, 복수의 화신 돈나 안나는 소프라노 강혜명과 소프라노 박하나가 출연한다.

 

 

▲   돈 지오반니가 체를리나를 유혹하는 장면 , 사진제공= 라벨라오페라단

      
현재 비엔나와 한국을 오가며 전문연주가로 활동중인 테너 이원종과 테너 이현재는 돈 옥타비오 역으로 관객과 만나고,  소프라노 오희진과 소프라노 김신혜는 돈나 엘비라 역으로 출연한다.


바람둥이 돈 지오반니의  온갖 뒷처리를 감내해야 하는 하인역으로는 베이스 장성일과 베이스 양석진이 출연한다.


귀족인 바람둥이 돈 지오반니에게 유혹당하는 약혼녀 체를리나역은 소프라노 한은혜와 소프라노 박다예가 출연하며, 바리톤 윤규섭과 바리톤 오세원은 마제또 역으로 관객과 만난다.

 

 

한편 이번 공연은 국내 최정상 오케스트라로 꼽하는 '경기필하모닉'이 연주하며,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합창예술상에 빛나는 '메트로오페라단합창단'을 비롯 오페라 전문 지휘자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양진모가 지휘한다.


특히 양진모 지휘자는 "이번 공연에서는 주인공 돈 지오바니보다 그로 인한 다양한 관계와 갈등에 중점을 둔 정선영 연출가의 의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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