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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 앵커 배현진 아나운서 거취에 관심 집중
기사입력: 2017/11/15 [11:53]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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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민 기자

MBC '뉴스데스크' 앵커 배현진  아나운서 거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 M.B.C 배현진 아나운서 , 사진= 문화방송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이하 MBC 노조) 김연국 위원장은 14일 “‘블랙리스트 노조파괴 저지, 공정방송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총파업’을 2017년 11월 15일 09시부로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는 김장겸 MBC 사장이 지난 13일 방송문화진흥회 임시 이사회와 MBC 주주총회를 거쳐 해임이 확정되면서 내려진 결정이다. ‘김장겸 사장 해임 및 방송 정상화’를 목표로 지난 9월 4일 총파업에 나선 지 73일 만에 방송 재개하게 됐다. 

 

이에 MBC 노조 측은 “부당전보 등 부당노동행위로 후배 아나운서 27인에게 피소당한 신동호 아나운서는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하차한다”고 덧붙였다. 

 

MBC 노조가 뉴스 적폐를 언급하며 신동호 국장이 표준FM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하차하게 되면서 다시 한 번 뜨거운 관심의 중심에 선 배현진 아나운서가 '뉴스데스크' 앵커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파업 당시 대열을 이탈해 업무에 복귀한 후 2010년부터 맡아왔던 '뉴스데스크' 앵커 자리를 굳건히 사수해 역대 최장수 앵커로 자리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김연국 위원장은 14일 "지금 뉴스는 적폐 뉴스다. 뉴스의 중단을 요청하며 상암 MBC 7층 보도국에서 쟁의를 계속하며 적폐뉴스 중단을 요구할 것이다. 시사교양 프로그램 중에서도 '피디수첩' 등은 제작을 거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장겸 사장이 해임됨에 따라 파업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지만, 보도 부문의 뉴스와 보도 제작은 계속해서 중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사코리아=권종민 기자] lullu@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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