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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적극 추진
기사입력: 2017/11/15 [08:38]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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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기자

▲ 가을철 사과수확 일손돕기 모습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농촌의 고령화와 어려운 농업여건을 함께 고민하는 현장 농정 추진으로 농촌 활력화에 기여하고자 매년 공무원 농촌현장근무제를 추진하고 있다.

올 봄철 농번기에는 아산시 공무원 340명이 배 재배 농가(96개 농가)에 방문해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고, 그 외 추가적으로 19개 부서에서 직원 257명이 각 자매결연 마을 등으로 일손돕기를 다녀왔다.

이번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또다시 각 부서에서 농촌으로 뛰어 들어 현재까지 회계과를 비롯한 12개부서 직원 168명이 일손돕기를 마쳤다. 남은농사철 동안 전 부서가 일손돕기에 동참할 예정이다.

도고면 금산리 이 모씨는 “바쁜 농번기에 농촌에 일손이 부족해 작물수확에 많은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농정과 직원들이 도와주셔서 매우 고맙다.”며, “공무원 농촌현장근무제가 단순히 인력수급 이상의 의미로 느낀다. 앞으로도적극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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