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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7년 부산장애인 한마음대축제 및 중증장애인합동결혼식 개최
희망의 동반자, 사회변화의 주역이 되어
기사입력: 2017/11/15 [08:47]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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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 2016년 부산장애인 합동결혼식


부산시는 11월 1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장애인, 장애인가족, 자원봉사자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장애인 한마음대축제와 제28회 부산중증장애인 합동결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부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희망의 동반자, 사회변화의 주역이 되어’라는 슬로건으로 총 5부로 구성되어 진행되는 부산장애인 한마음대축제와 올해 28회를 맞이하는 중증장애인 합동결혼식이 계획되어 있다.

특히 합동결혼식에는 장애인 부부 5쌍에게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회적 책임의식과 재활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서병수 시장 부인인 권순진 여사가 직접 화촉점화를 한다.

이외에도 지회별 노래자랑과 장기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한마당과 시상식 및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역경을 따뜻한 부부애로 극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려온 신랑, 신부에게 이번 결혼식이 삶에 희망과 용기를 충전하는 계기가 되어 행복이 가득한 가정을 이루길 바란다”면서, “부산시는 더 큰 개념의 가족으로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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