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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조업 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
제7차 울산산업정책포럼 개최
기사입력: 2017/11/14 [08:48]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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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화

울산시는 11월 14일(화) 오전 10시 20분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지역 소재 기업체,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7차 울산 산업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울산산업정책포럼은 정부 산업정책과 최신 산업기술의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포럼으로 정부 정책 전문가, 국책연구기관 연구원 등을 초청하여 주제 강연을 듣고 지역 내 산업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행사이다.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 인공지능 분야 최고 전문가 김진형 지능정보기술연구원장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조업 혁신’ 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울산 제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으로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태하지 않고 대한민국 산업수도의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선 제조업에 지능을 불어넣어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라며 “국내 인공지능 최고 권위자를 모시고 울산산업 미래를 대비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9월부터 UNIST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개발사업을 지원할 것을 약속함으로써 차세대 AI 원천기술 선점을 통한 관련 산업 기반 조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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