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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천시, ‘성평등 도시’로 도약하는 부천 그린다
‘제2차 성평등정책 중장기발전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기사입력: 2017/11/14 [10:08]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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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기자

▲ 성평등정책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부천시는 지난 13일 변화하는 성평등정책과 여성친화정책 환경을 반영한 ‘제2차 부천시 성평등정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201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부천시는 지역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성평등정책 수립과 부천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추진과제, 성과지표, 핵심과제를 발굴하고자 올해 3월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그동안 사례분석, 시민 및 전문가의 FGI(Focus Group Interview), 부천시 여성 대상 설문조사, 워크숍 등을 진행했다. 특히 시민들로 구성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성평등정책 욕구 시민설문조사(800부)를 실시하는 등 시민이 함께하는 민·관 거버넌스의 좋은 사례를 보여줬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기관인 (사)한국산업정보연구소에서 부천시민 욕구조사와 ‘제1차 성평등정책 중장기발전계획’ 평가 등을 종합해 ‘제2차 부천시 성평등정책 중장기발전계획’의 기본방향과 세부계획, 특성화과제를 제시했다. 관련 전문가 및 참석자들은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부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자문위원 및 외부전문가의 논의를 통해 향후 5년(2018년~2022년)의 부천시 성평등정책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한다.

김용익 복지국장은 “앞으로 5년간의 부천시 성평등정책 중장기발전계획을 토대로 여성들의 역량강화와 안전이 구현되는 부천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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