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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기도 이영종 비상기획담당관, 을지연습 대통령 표창‥비상대비 확립 유공
기사입력: 2017/11/14 [08:30]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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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이영종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이 2017년도 을지연습에서 비상대비 확립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행정안전부는 서울정부청사 국제회의실에서 ‘2017 을지연습 중앙종합강평회의’를 열고, 올해 을지연습 시 비상대비 확립에 이바지한 유공자 및 단체를 선발, 포상을 수여했다.

 

올해는 총 19명(대통령 표창 9, 국무총리 표창 10)이 선발됐으며 이번 강평회의에서는 이영종 비상기획담당관 등 6명의 유공자들에게 이낙연 국무총리가 표창을 직접 수여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이영종 담당관은 올해 3월부터 경기도의 비상대비 분야를 관장하는 ‘비상기획담당관(4급)’으로 업무를 맡으면서, 철저한 점검과대비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크게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비상사태 발생 시 도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마련’을 목적으로 수립 된 ‘경기도 방위 2020계획’을 올해 을지연습부터 대대적으로 적용하면서, 접경지역인 경기도에 꼭 필요한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는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북한의 다양한 위협이 지속되는 안보상황에 맞춰 복합사태 대응을 위한 핵, 화학테러 대응, 주민 이동 훈련 및 북한피난민 임시 수용소 설치 등 ‘경기도민과 함께, 경기도민이 참여하는 을지연습’이라는 「경기도형 을지연습 모델」 확산에 이바지한 점도 이번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영종 비상기획담당관은 “최근 북의 위협 강도가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우리 경기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실질적 효과 위주의 훈련이 되도록 노력한 것이 인정을 받은 것 같아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군, 유관기관, 군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업무 수행절차를 숙달시키기 위해 매년 전 국가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종합훈련이다.

 

2017년도 을지연습은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됐으며, 경기도에서는 도내 150여 개 기관 총 1만 9천명이 참여해 위기관리능력을 총체적으로 점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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