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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 어기구 의원,정부 예산에 대한 예결특위 계수조정소위 활동 시작
경제와 민생살리기 예산 확보를 통한 문재인정부의 성공 견인에 만전
기사입력: 2017/11/14 [14:46]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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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민 기자

어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이 11월 14일부터 산업위와 국토위 소속 부처에 대한 감액심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계수조정소위)’ 활동에 돌입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50명으로 구성되며 계수소위는 예결특위 위원 중에서 의석수에 비례하여 총15명으로 구성한다. 계수소위는 16개 상임위의 예비심사와 예결특위의 부별심사를 마친 예산안에 대해 최종적으로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   어기구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대정부 질문을 하고 있다



어기구의원은 계수소위활동에 임하며 문재인정부가 추진하고자하는 '사람중심 경제', 민생과 튼튼한 안보를 뒷받침하기 위한 예산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문재인정부 출범 후 편성되는 첫 예산이므로 야당의 정부예산 삭감을 위한 도전이 맹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어기구의원은 정부예산 방어를 통해 일자리 확충, 아동수당 도입, 서민층의 가처분 소득을 늘리는 등 사람 중심의 투자를 통해 소득주도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입장이다.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회계년도 개시 30일 전)은 12월 2일로 국민과의 약속인 법정시한이 꼭 지켜질 수 있도록 야당의 협조를 당부하며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 국민을 섬기는 의원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야당 측에 요청했다.
 
어기구의원은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편성되는 예산이므로 작은 예산 하나도 국민들의 복지와 민생을 살리는데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심사하고, 야당이 당리당략이나 정치적 꼼수로 예산심사를 하려한다면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시사코리아=권종민 기자] lullu@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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