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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직원·가족들, 자매결연 농촌마을 일손 도와
기사입력: 2017/11/13 [09:16]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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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기자

▲ 12일 현대중공업 직무서클연합과 사단법인 현주 관계자들이 경남 밀양에 위치한 동명마을에서 사과 수확작업을 도운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중공업 제공) 

현대중공업 직원과 가족들이 23년째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농촌마을을 찾아 일손을 돕고 있다.

 

13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직무서클연합과 울산지역 최대 여성 평생교육기관인 사단법인 현주는 270여명의 자원봉사단을 꾸려 12일 경남 밀양에 위치한 동명마을 30여 과수농가를 찾아 농번기로 분주한 지역 농민들을 도왔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단은 하루 동안 약 15t 분량의 사과를 따고 꼭지 다듬기, 박스 포장 등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5월에도 이 마을에서 사과나무 적과(摘果·열매 솎아내기) 작업 등을 돕고 노후 시설물을 보수했다.

 

현대중공업 직무서클연합 손병주(58) 단장은 날씨가 제법 쌀쌀했지만 농가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회원들 모두 추위도 잊고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최정우 기자(biuja@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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