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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속초자이’ 견본주택 10일 오픈
오는 16일 1순위 청약접수…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
기사입력: 2017/11/10 [09:24]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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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기자

전용면적 59~141874가구테라스, 펜트하우스 등 특화설계

 

▲ 사진은 ‘속초자이’ 투시도. 

GS건설이 10일 강원도 속초시에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인 속초자이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10GS건설에 따르면 속초시 조양동 663-1 일대에 들어서는 속초자이는 지하 3~지상 최고 299개 동 전용면적 59~141PH 874가구다. 전용면적별 분양가구수는 5979가구 6215가구 74273가구 82T 26가구 84475가구 129PH(펜트하우스) 3가구 141PH 3가구 등이다. 저층에 들어서는 82T는 속초에서 최초로 테라스형 오픈 발코니가 적용되며, 최상층 129PH141PH는 전망 좋은 펜트하우스다.

 

조양동은 속초의 강남으로 비유될 정도로 입지여건이 뛰어나다. 우선 동해대로(7번국도), 조양로, 청대로 등이 인접해 속초 지역 내 이동은 물론 인근 고성, 양양, 강릉 등으로 이동하기 쉽다. 지난 6월에는 서울~양양고속도로 (동서고속도로)가 뚫렸고 다음 달이면 경강선(서울~강릉) KTX도 개통돼 서울 등 수도권 접근성이 좋아진다.

 

특히 속초항에는 지난 9월 국제 크루즈 터미널이 준공돼 크루즈 산업의 중심으로 발돋움 중이다.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계획)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될 경우 서울 용산에서 속초까지 1시간15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속초시 정보스포츠센터(시립도서관), 이마트, 메가박스, 하나로마트, 롯데슈퍼, 고속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하며 청초호 유원지 주변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청대초, 청봉초, 설악고교와 학원가 등 교육여건이 잘 갖춘 것도 강점이다. 일부 가구에서는 청초호, 동해, 설악산 조망도 가능하다.

 

GS건설은 속초에서 첫 선을 보이는 아파트인 만큼 단지 외관과 조경시설은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각 가구의 내부도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으로 가족구성,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에는 단지 내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GX,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시스템이 도입되며, 단열효과가 우수한 로이 일면 코팅유리가 적용된다.

 

속초자이는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1순위 청약접수, 172순위 청약접수를 각각 받는다. 전용면적 85이하는 가점제 40%와 추첨제 60%, 전용면적 85초과는 추첨제 100%로 적용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되고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이며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김범건 GS건설 속초자이 분양소장은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서울 등 수도권을 연결하는 교통망이 개선되면서 강원도 일대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고 있다특히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속초에 자이가 처음 들어서 지역 내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 748-2에 위치하며, 다양한 오픈 이벤트도 진행 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05월 예정이다. 문의 : 1644-7944

 

최정우 기자(biuja@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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