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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금호산업, 뚜렷한 실적 개선세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진입
3분기 매출액 3,116억, 영업이익 145억, 당기순이익 204억원 기록
기사입력: 2017/11/10 [08:46]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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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기자

누적 신규수주 17,048억원으로 전년대비 37% 증가

 

금호산업(사장 서재환)은 올 3분기 큰 폭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실적을 발표했다.

10일 금호산업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3,116억원, 영업이익 145억원, 당기순이익20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매출액은 리스크 관리를 위한 해외부문 축소로 전년동기대비 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신규 착공현장 원가율 개선으로 전년동기 대비 20%증가한 145억원을 달성, 큰 폭의 개선세를 보였다.

당기순이익은 환율상승에 따른 자회사 지분법이익의 영향으로 전년동기보다 줄어들어 204억원을 기록했지만 올 금년도 2분기(-200억원)와 비교할 경우 흑자전환을 이뤄냈다.

 

신규수주는 수주역량강화로 주택과 토목부문에서 호조를 보여 전년대비 37% 증가한 17,048억원을 달성했다. 연말까지 LH(한국토지주택공사)발주 공공주택과 신탁사 개발사업 중심으로 수주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향후 신규수주 및 착공현장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 등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정우 기자(biuja@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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