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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나눔 봉사 미담
고양시 대덕동, 따뜻한 정이 가득한 반찬나눔
매주 목요일 어려운 이웃 위한 반찬나눔 봉사 진행
기사입력: 2017/11/03 [10:48]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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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 고양시 대덕동, 가을철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 대덕동은 지난 2일 주민자치위원 주도로 마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반찬나눔 활동을 펼쳤다.

오전 10시부터 대덕동 종합복지회관 지하식당에 모인 주민자치위원 10여 명은 이날 메뉴인 닭볶음탕을 만들기 위해 야채를 다듬고 고기를 손질했다. 완성된 반찬은 마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과 함께 건네졌다.

김미숙 대덕동 주민자치위원회 간사는 “이렇게 매주 한 번씩 모여서 반찬 만드는 게 그리 녹록한 일은 아니다. 바쁘거나 피곤할 때 빠지고 싶을 때도 있지만 연신 맛있다고 고맙다고 하는 어르신들 생각이 나서 빠질 수가 없다”며 미소를 지었다.

임순자 주민자치위원이자 새마을부녀회장도 “내 손으로 만든 음식을 사람들이 맛있게 드실 때 기분이 좋다. 부녀회장하면서 쌓은 요리솜씨를 여기에 다 쏟아 붇고 있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올해 9월 21부터 시작한 반찬나눔 봉사는 매주 목요일에 하고 있으며 총 21세대에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홀로 사는 어르신이나 몸이 불편하신 분, 그 밖에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대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반찬나눔 봉사에 참여할 관내 주민 자원봉사자도 모집하고 있다. 관심 있는 주민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까지 대덕동 종합복지회관 지하식당으로 오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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