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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봉사 미담
안산시 선부1동, 한부모가족 청소년에게 후원금 전달
저소득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
기사입력: 2017/11/01 [13:22]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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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 선부1동, 한부모가족 청소년에게 후원금 전달


안산시 선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허진, 황인득)는 지난 10월 31일 한국마사회 안산문화공감센터로부터 기탁 받은 기부금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한부모가족 청소년에게 후원금 총 38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한부모가족 청소년 38명에게 교통카드 기능이 추가된 청소년증을 발급해 기부금을 충전해 전달하는 방식이었으며,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아동·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국마사회 안산문화공감센터 성창환 센터장은 “이번 지원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 앞으로 다양한 기부행사 및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안산지역 대표 사회공익 기업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진 선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저소득 한부모가족 아동·청소년 후원금 전달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선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외된 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그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선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5년 10월 출범해 나눔 공동체(자원네트워크), 희망을 만들어가는 나눔 공간 등 지역주민에게 보다 가까운 사회적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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