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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라드 버틀러 & 마동석 & 박성웅 이 세 남자들의 공통점? 영화 '타임 투게더'
상남자, 열일 그리고 연기 변신!
기사입력: 2017/10/31 [03:30]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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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화 기자

할리우드와 충무로를 대표하는 상남자들이 올 가을, 각기 다른 장르의 영화에 등장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배우 마동석은 <범죄도시>에서 싱크로율 100%, 괴물형사 ‘마석도’ 역으로 분해 536만 관객을 사로잡은 가운데 다가오는 11월 2일 개봉하는 <부라더>에서는 가보도 팔아먹는 형 ‘석봉’ 역을 맡아 자신의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코믹한 캐릭터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으로 배우 박성웅은 2017년 상반기부터 하반기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깊이 있는 연기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서스펜스 스릴러 <석조저택 살인사건>, 범죄 영화 <브이아이피>에 이어 11월 2일 <메소드>까지 개봉을 앞두고 있는 것. 그는 먼저 개봉한 두 편의 영화와 다르게 <메소드>에서 ‘재하’ 캐릭터를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와 더불어 섬세한 감정 연기까지 선보일 예정이라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할리우드 대표 짐승남 제라드 버틀러 역시 앞선 두 배우 못지 않은 열일과 연기 변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10월 19일 개봉한 재난 영화 <지오스톰>에 이어 감동 스토리 <타임 투게더>로 관객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타임 투게더>는 성공률 100% 헤드헌터 ‘데인’이 예상치 못한 삶의 위기를 맞게 되면서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감동 드라마. 그는 ‘재난 영화 끝판왕’이라고 호평을 받은 <지오스톰>에서 기상이변 위기의 지구를 구하기 위해 죽음의 위협에도 맞서는 영웅 ‘제이크 로손’ 역을 맡아 활약해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다운 면모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한편 <타임 투게더>에서는 이와 정반대로 현실 아빠 ‘데인’ 역을 맡아 그의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하고 있다. 직장에서는 상사와 동료에게, 집에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치여 아재미 넘치는 짠내(?)까지 겸비해 현실 공감형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관객들은 제라드 버틀러가 선보였던 캐릭터 중 가장 친근함을 느낄 수 있을 것. 여기에 그가 맡은 캐릭터 ‘데인’은 힘든 내색 대신에 ‘아빠 미소’를, 강한 척 대신에 ‘진한 눈물’까지 흘릴 줄 아는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할리우드 열일 배우 제라드 버틀러의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하는 영화 <타임 투게더>는 11월 16일 개봉해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     영화 타임 투게더

 

영화정보

제 목 타임 투게더

원 제 A Family Man

감 독 마크 윌리엄스

출 연 제라드 버틀러, 윌렘 대포, 그레첸 몰, 알리슨 브리, 알프리드 몰리나, 맥스 젠키스

수 입 / 배 급 스톰픽쳐스코리아

공 동 배 급 TCO(주)더콘텐츠온/㈜레인메이커스필름

개 봉 2017년 11월 16일

러 닝 타 임 111분

등 급 12세이상관람가

시놉시스

회사는 아빠 없으면 안돼 우리도 아빠 없으면 안 되는데? 성공률 100% 헤드헌터 ‘데인’ 폭풍 업무와 스트레스로 분노 게이지가 하늘을 찌를 쯤 그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자신의 아들 ‘라이언’이 쓰려졌다는 것 ‘데인’은 아들이 암이라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되고 가족들 옆에 있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 순간 회사는 그가 돌아올 것을 강요하고 설상가상 그에게 한 중년의 은퇴자 재취업 프로젝트가 떠맡겨지게 된다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남자로서 삶의 위기를 맞은 이 순간 그래도 살아가기 위해 또 다시 앞으로 달려 나가는데…

[시사코리아=이현화 기자] rarainy@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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