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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트 스퀘어-합정역 연결통로, 문화상업시설을 대표할 Book Tunnel(북터널)로 변신하다
기사입력: 2017/10/26 [09:11]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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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지하철 및 상가 이용객 불편 초래한 기존의 어두운 지하철 연결통로를

북터널, 트릭아트, 휴식공간, Art Wall 등으로 꾸며 오감만족 위한 문화

마케팅의 색다른 시도하는 선두 주자

 

사진은 대우건설이 시공한 서울지하철 2.6호선 합정역 초역세권 복합물 '딜라이트 스퀘어'.

대우건설이 시공한 2·6호선 합정역 초역세권 복합몰인 딜라이트 스퀘어가 또다시 새로운 문화마케팅을 선보여 화제다.

 

딜라이트스퀘어와 교보문고 합정점, 마포한강푸르지오는 연결통로의 소유주인 서울교통공사의 동의에 힘입어 이번에 지하철 연결통로 개선 디자인을 시공했으며, 그 결과로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문화상업시설의 새로운 형식의 관문(Gate)가 탄생하였다.

 

새로워진 지하철 연결통로의 전반적인 테마는 교보문고의 책 이미지를 중심으로 한 딜라이트 스퀘어의 문화공간을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책과 휴식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표현되었다.

 

우선 합정역 8번출구와 인접한 초입에는 서가를 좌//상단에 3면 시공하여 Book Tunnel을 형상화하여 교보문고로 가는 통로임을 단번에 연상시킨다. 이 서가에는 다양한 디스플레이 도서와 함께 입점업체 로고를 Face out(책의 표지를 정면으로 배치) 형태로 표현함으로써 절묘하게 입점업체도 홍보하고 있어 국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Unique한 상업시설 관문을 가지게 되었다.

 

북터널 다음구간에는 상가 이용객들이 만남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Artwall과 벤치, 조명 Tree 등을 배치하고 상가 입점업체 촬영사진들을 배치하여 입점업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상가 이용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상가의 입구에 다다르면 또다시 Delight(기쁨)을 즐길수 있게 된다. 다수의 트릭아트 실적을 보유한 POMP를 통해 “Stairway to the Fantastic DELIGHT”라는 주제로 시공된 트릭아트에 서면, 주인공은 계단을 통해 미지의 세계로 올라가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그 옆으로는 잭과 콩나물처럼 나무줄기를 통해 환상의 세계로 내려가는 착각에 빠지게 되는 트릭아트와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는트릭아트 또한 시공되어 있어 젊은 여성이나 자녀를 둔 가족 이용객이 트릭아트 사진을 촬영하고 자연스럽게 SNS를 통해 공유하도록 유혹하고 있다.

 

딜라이트 스퀘어 관계자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복합문화상가로서 새로운 구성과 문화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합정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연인들과 30~40대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MD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약국/메디컬/동물병원/애견샵/뷰티샵/패밀리레스토랑/치킨호프/일식전문점 등 교보문고의 시너지를 누릴 임차인을 추가로 유치중이다. <자료제공 : 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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