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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나눔 봉사 미담
아산시 하이스종합건설, 독거노인 세대에 냉장고 선물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일환으로 온정의 손길 모으다.
기사입력: 2017/10/23 [09:19]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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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기자

▲ 용화동 이○○세대 아파트 앞에서 세탁기 전달을 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순서대로〉온양5동 주민화합행사 추진위원회 신종우 추진위원장, 대상자 이○○님, 하이스종합건설 신동룡 대표이사,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심흥섭 공동단장, 임기빈 용화2통 복지통장


아산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심흥섭, 강연식)과 온양5동 주민화합행사 추진위원회(위원장 신종우)는 지난 20일 하이스종합건설(대표이사 신동룡)과 연계해기초수급자 홀몸어르신 이○○님세대에 가전제품(냉장고) 전달식을 가졌다.

대상 세대는 기초수급자로 부양의무자 없이 홀로 생활 중이던 이○○님으로지난 9월 악취와 벌레 등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주거지를 마련했으나 가전제품이 없어 곤란을 겪고 있던 상태로, 최근 뇌졸중 증세로 쓰러져 도움이 절실했던 상태였다.

이에,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신종우 추진위원장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고, 때마침 지역을 위해 마땅한 후원 대상자를 찾던 하이스종합건설에서대상자 어르신에게 가장 절실했던 가전제품(세탁기)를 후원하게 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신종우 온양5동 주민화합행사 추진위원장은 “2017년 온양5동 주민화합행사를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되어 도리어 기쁘고 보람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온양5동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고,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후원물품을 기탁해준 하이스종합건설 신동룡 대표이사는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게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지역 내 찾아가는 복지 지원 사업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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