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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혁, 뮤지컬 대본연습으로 예민보스 등극…결국 ‘맨몸 가출’까지!
기사입력: 2017/09/26 [09:29]  최종편집: 시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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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만능살림꾼 민우혁이 집을 나갔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민우혁이 자신을 배려해주지 않는 아내 이세미의 무신경한 태도에 집을 나가버리는 등 부부싸움 일보 직전의 긴박한 상황이 펼쳐질 예정이다.

 

뮤지컬 배우인 민우혁은 최근 다가온 공연의 대본 연습으로 극도로 예민해진 상황. 하지만 시끄럽고 어수선한 집안 환경이 그를 계속 방해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 장난감과 허물처럼 벗어놓은 옷으로 방안은 온통 아수라장이었던 것.

 

이에 민우혁은 아내 이세미에게 치워달라고 부탁했지만 늦장을 부리는 탓에 직접 나서서 치워야만 했다. 이 과정에서 장난감을 밟고 부상을 당하는 등 짜증나는 상황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듯한 아내의 태도에 빈정 상하고 짜증이 폭발한 민우혁은 그 상태로 집을 나가버렸다고 한다.

 

집을 나와서도 민우혁의 불운은 계속됐다. 급하게 나오느라 슬리퍼에 지갑도 놓고 나온 민우혁은 막상 자존심때문에 다시 들어갈 수도 없어 전전긍긍했다. 다급한 마음에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돌아오는 말은 “아내에게 잘하라는 말”뿐이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볼 수 있듯 밤거리를 헤매는 민우혁은 인근 편의점에서 컵라면으로 쓸쓸하게 저녁을 때우는가하면, 야구배팅센터에서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지갑도 못챙기고 맨몸으로 뛰쳐나온 그가 과연 어떻게 돈을 구했을지도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무엇보다 평소 알콩달콩한 사랑꾼이었던 민우혁이 집을 나가게된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잉꼬부부 민우혁-이세미 부부가 어떻게 화해할 수 있을 것인지, 민우혁의 맨몸 가출사건의 전말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민우혁은 집을 나온 자신때문에 아내와 가족들이 밥도 못먹고 있을까봐 걱정하는 등 애틋함을 엿보였지만, 정작 이세미와 가족들은 예민한 민우혁이 사라진 틈을 타서 흥겨운 홈파티를 만끽했다는 후문.

 

역대급 웃음을 선사할 민우혁의 맨몸가출 사건이 펼쳐질 ‘살림남2’는 오는 27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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